성남시는 오는 12일까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연휴 나흘간 방역, 안전, 편의, 교통, 물가, 청소, 나눔 등 7개 분야에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98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등 3곳에 있는 선별진료소와 야탑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연휴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안전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 43곳의 안전관리 실태와 도로시설물, 가로등 상태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위한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 편의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7곳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내 약국 103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동안 매일 문을 연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약국,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 온누리 약국, 수정구 창곡동 위
구리시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사고가 우려되는 교문사거리 일대에 대해 사고 예방을위해 교통시설물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하나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하여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교통공학적인 원리와 기법을 적용하여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사업대상지인 교문동 교문사거리 일대에 대해 다음달 10월까지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 색깔 유도선,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등 안전 개선 효과가 높은 시설물들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것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 및 확충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가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규 혜택이 추가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각종 출산 및 양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출산·양육 관련 수혜 서비스 정보를 지원하는 ‘행복 출산 원스톱서비스’(정부24, www.gov.kr)에서 고속열차(KTX·SRT)를 이용하는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이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임산부의 경우 SRT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족(만 25세 미만 자녀가 둘 이상인 가족)은 세 명 이상 같이 KTX 또는 SRT를 이용하는 경우 어른 운임료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감면 서비스는 그간 별도로 KTX·SRT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별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임신 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여러 인증 절차를 걸치는 등의 불편함을 개선해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한 번에 통합적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는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 영아 수당, 해산급여 등 각종 출산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임신·출산 수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한국남동발전은 김회천 사장이 추석 연휴 태풍대비 수도권 발전소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코자 분당발전본부 현장을 찾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경영활동은 지난 8월 중순 수도권 집중호우로 발생한 일부 도로 침수현장을 둘러보고, 태풍에 대비해 경사면이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의 우려가 있는지 시설물 정비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법면 배수로 준설 및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현장 등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회천 사장은 “재해 취약시설을 미리 살펴보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에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는 전력 공급으로 국민들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분당발전본부는 CEO 경영방침인 ‘안전최우선’을 실행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및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부터 관내 최초로 민원실에 설치된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관내 1만 2천여 개의 법인 사업체가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다산동의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등기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법원행정처와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던 차에 기업 밀집 지역 행정복지센터 2곳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통에 1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편리하게 민원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이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3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으로 법인 제증명 발급에 대한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시장시대’에 걸맞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검진 항목 일부 외 일반 건강검진 항목은 지원되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무료 검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남양주시는 31.6%로 전국 32.3%보다 낮은데다 건강보험가입자의 수검률인 67.8%에 비해서 1/2이상 낮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풍양보건소는 의료취약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수검률을 높이고자 일반건강검진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진료, 1차 혈액검사, 골다공증검사, 치매검사 등 모두 10개의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 담당의와 대면 및 유선 전화상담으로 이뤄지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검진 시기 도래 시 문자 안내 등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소장은 “65세 이상 의료취약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가 건강주치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무료 건강검
구리시의 핵심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검배 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이 지난달 31일 검배체육공원에서 열려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하여 검배공원 내 3,165㎡ 부지에 연면적 5,246㎡, 지상 4층 규모의 문화체육센터로 건립될 계획이다. 지상 1층에는 주차장, 지상 2층 수영장, 지상 3층 다목적체육관, GX룸, 강의실, 지상 4층 동아리실등이 갖춰진다.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SOC복합화 사업 선정 등으로 국비 59억 원, 특별교부세 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 등 총 84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건립된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수택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권봉수 시의회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수택동 지역의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충족할 수 있는 핵심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
광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무한돌봄센터 및 남부·북부무한돌봄센터,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2022년 광주시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컨설팅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이종은 선임이 시와 읍면동 사례관리분야 팀장과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컨설팅은 광주시의 통합사례관리 현황과 기록을 점검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과정별 취약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부서간 업무 편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의 기회를 이용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일본 정부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환경 침략 테러'라며 전국 각지의 환경단체들이 방류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환경단체 대표들은 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가 2023년 4월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다고 최종 결정했다"며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주변국들 뿐 아니라 일본 자국 내에서도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 계획을 강행하는 것은 '환경 침략 테러'다"고 경고했다. 이어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며 "무책임한 해양방류 결정을 한 것은 전인류에 대한 죽음의 재앙, 반인륜적 도발이며 철저한 이기주의 및 테러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필 전국환경단체장 협의회 상임대표는 "오염수 방류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주변국 국민들 모두의 생명, 안전은 물론 전 세계적 해안 생태계까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환경단체장협의회(상임대표 박성필), ㈔환경365중앙회, ㈔푸른환경운동본부(회장 유준영), 글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육지원청 관내 6급 이하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맞춤형 인사 상담을 통해 평소 인사 부서에 찾아가 상담하기 어려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직원들의 불편 사항이나 인사 분야 전반에 대해 청취 상담해 인사 운영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특정 시기(정기 인사발령)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인사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 대인관계, 건의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차기 인사와 인사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상익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사 상담을 통해 인사발령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학교 현장 적응력 제고와 업무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사행정을 구현하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는 인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