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난 20일 석수2동 경로당(만안구 석수로 26번길 45)에서 경로당 회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 개소식을 열었다. 당초 1987년 96㎡ 규모로 지어진 석수2동 경로당은 문을 연 지 30년이 다 돼 노후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8억1천여 만원을 들여 착공해 그해 12월 완공했다. 연면적 330.18㎡의 2층 규모로 지어진 이 경로당은 할머니방(1층)과 할아버지방(2층),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경로당 외부에는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인근 갈뫼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필운 시장은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으며, 특히 어르신 행복이 곧 제2의 안양부흥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양시에는 모두 246개소의 경로당이 소재해 있으며, 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3개의 경로당 신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안산시는 지난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엑스포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공로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공로상은 이번 여행박람회에서 최초로 제정됐다. 시는 2015년 최우수홍보상, 2016년 대상을 받았음에도, 매년 새로운 아이템과 다양한 콘텐츠로 박람회에 참가해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활성화와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9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2017 ESTC’(생태관광 및 지속 가능관광 국제회의)와 2019년 올해의 관광 도시 선정, 안산 9경 등을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 생태·관광·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이미지와 부스운영으로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안산의 관광자원 홍보에 박차를 가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남양주경찰서가 지난 17일 공동체 치안 원년을 맞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경찰들과 함께 평내동에서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경찰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심과 범죄예방에 관심이 많은 남양주시민으로 구성됐으며, 남양주경찰서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지역순찰 및 캠페인 등 지역 치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경찰, 시민경찰 등 35명이 참석해 원룸밀집지역인 여성안심구역을 비롯해 안심귀갓길, 상가밀집지역의 근린공원에서 순찰을 진행했다. 김충환 서장은 “생업에도 바쁜 주민들이 지역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꺼이 참여해주시는 덕분에 남양주의 내일은 더 안전해질 수 있다”며 “경찰 역시 더욱 분발하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 10시(서울캠퍼스), 오후 2시(수원캠퍼스) 박영진 이사장을 비롯한 김용주 총동문회장 등 각계인사와 졸업생, 학부모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위 수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2명, 석사 491명, 학사 3천657명을 배출했으며, 학업최우수상에는 교정학과 마소현 학생 외 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기언 총장은 “도전의식과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의 신념대로 하고 싶은 것을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도전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경기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1일 성상경(56·사진) 신임 본부장이 부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성 신임 본부장은 정책기획국, 금융시장국, 조사부 등 한국은행 주요 부서에서 근무한 금융·실물 경제 전문가로, 2008년 통화정책운영체계 개편작업 주도하고 금융통화위원회실 의사관리팀을 운영하는 등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인재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 부임 직전 홍콩사무소 근무를 통해 국제 금융·경제에 대한 업무감각도 뛰어나며, IT 관련 업무지식도 상당해 은행 내에서 PC 지도요원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성상경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경기지역의 실물 및 금융 부문의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장선기자 kjs76@
<안양시> ▲징수과장 김명자 ▲총무과장 김긍한 ▲문화관광과장 김남수 ▲만안보건과장 채철식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전영숙 ▲〃 건축과장 하성철 ▲〃 건설과장 이종서 ▲범계동장 이충건 ▲비산1동장 직무대리 서혜원 ▲달안동장 직무대리 이미여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더불어민주당)이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20일 국회도서관 2층 나비정원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65주년 기념식에서 김 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은 매년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도서관의 의회정보서비스 이용실적에 따라 의원방문, 의회·법률정보 회답이용, 단행본 대출이용, 전자도서관이용 등 4가지 분야에서 각각 2명씩 총 8명의 국회의원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한다. 김 의원은 이 중 단행본 대출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5월30일 국회 개원 이후 300명 국회의원 중 국회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정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 현안관련 서적과 교양서적 등을 차량 이동 시간 등을 통해 조금씩 시간을 내서 읽었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책을 통해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20일 오후 3시 사무국 회의실에서 장안대학교와 ‘사회맞춤형 학과운영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정호 회장과 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의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고도 산업사회에 따른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제반 업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활동과 지식정보 교환 및 위탁교육을 통한 발전적 산학협력 진흥, 시설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교수 현장연수와 학생 현장실습 상호 협조, 학생들에 대한 취업 연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우완기 총장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있는 행정법률과를 자랑하고 있는 본 학교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의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 회장은 “많은 인재를 배출해 내고 있는 장안대학교와 좋은 기회를 가지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해 서로 윈윈하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 북부지역의 기관·단체장과 경제인 등이 참석하는 경기북부 기우회의 2월 첫 모임이 지난 17일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임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 북부지역 10개 시장·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공조 방안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백경현 시장은 “경기도 북부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여론 수렴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상생의 발전을 모색하는 이 모임이 각 지역의 숙원사업에도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봉렬 국립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이 ‘왕릉과 종묘, 왕가의 죽음이후’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역사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송화숙 법무부 서울소년원장과 오병호 ㈔한국식생활제과협회장은 20일 소년원 회의실에서 보호소년들의 사회복귀에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호 청소년의 교육 선도 보호 지원을 통한 재비행 방지 및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해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원생들은 한식조리반의 특강교육 및 자격검정과 산업현장 적응력 배양을 위한 현장체험학습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 등 보호소년의 교육활동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효과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송화숙 원장은 “한식조리반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혀 민간단체 전문자격증 취득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안정된 사회정착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