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이 17일 광주경찰서를 방문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 경찰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한 소통·화합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치안 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경찰의 당면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종양 청장은 광주서 협력단체장들과 접견을 시작으로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 및 지역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다문화치안 봉사단장 김안나씨 등 3명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업무유공자 수사과 이은옥 경위 등 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경찰서 치안여건과 지역주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 활동에 대한 윤성태 서장의 치안활동 보고를 받은 후 협력단체 와 직원들로 부터 질문 및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종양 청장은 직원과 주민간 소통을 강조하며 “우리 경찰은 지역주민들이 믿고 뽑은 ‘치안 전문가’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불편·불만족을 직접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경찰의 임무”라며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광주
NH농협은행의왕시지부 김봉수 지부장은 17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제휴카드기금’으로 4천400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이용에 따라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적립금으로, 의왕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이다. 앞서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의왕시청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등을 사용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의왕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의왕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국민연금공단은 100세 시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와 연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2015년 봄 학기 행복노후설계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강좌는 국민연금공단의 전문적인 노후설계서비스와 대학의 평생 학습시스템을 연계해 지난 2014년 가을 학기부터 개설돼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노후설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주 1회, 2시간(총 15차수)동안 진행되며 노후설계 6대 영역(재무설계, 건강관리, 일자리, 여가생활, 대인관계, 주거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성훈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인천권역 내 대학교와 연계해 행복노후설계 교육과정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하고 따뜻한 노후를 책임지는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시 비산2동과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이 최근 비산2동 주민센터에서 양측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명자 비산2동장과 최태수 광천읍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과 함께 맞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재난·재해시 상호복구 지원, 축제기간 상호방문을 통한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해나가게 된다. 특히 농번기나 학교방학기간을 이용해서는 농촌 일손 돕기도 벌인다. 김명자 비산2동장은 “양 기관의 좋은 인연이 비산2동과 광천읍 서로에게 유익하고 윈윈할 수 있도록 발전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일산경찰서가 날씨가 풀리면서 차량속도가 높아지는 등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16일 경찰서장 및 전 직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일산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매주 2~3회 백석역 사거리, 산들마을 사거리, 뉴코아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순회캠페인을 실시해 교통법규 준수 문화의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이날 임성덕 서장은 직접 피켓을 들고 직원 및 단체들과 출근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신호·정지선·안전띠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활동 등을 병행하며 캠페인에 앞장섰다. 임 서장은 “교통법규 준수율은 그 지역의 문화지수를 보여주는 척도인 만큼, 한층 높아진 준법의식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수준 높은 일산시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회원들 간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취임한 박우덕(51·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장의 포부다. 수원시 매탄동 자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김상민·김용남 국회의원 및 각 분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수원시 지회장이라고 해서 혼자서 모든것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지도위원회와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조직 내부 소통을 통한 신뢰확보로 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 여기태 ▲정보기술대학원장 겸 정보기술대학장 민홍기
가평에서 국권회복을 위해 몸을 던져 싸웠던 만세소리가 울러퍼졌다. 가평군은 제96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16일 오전 제28회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 유족과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김정기 월남전우회장과 보훈단체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가평지역에서 활약한 의병활동과 3·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추모함과 더불어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가평종합운동장 3·1항일운동기념비 경내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헌화·분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추념사, 조사, 조총 및 초혼, 3·1절노래 제창으로 이어져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김성기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96년 전 오늘은 가평군민이 자주독립을 향한 열망과 애국심으로 하나되며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린 매우 의미있는 날”이라며 “선열들의 보여준 자주독립의…
경기대학교 이사장에 손희자(72·여·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경기학원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손종국 전 경기대 총장의 누나로 지난 2012년부터 경기학원 이사로 활동한 손희자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이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Newark) 의과대학 교수와 미국 동부지역 경운회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서울 인창중고의 학교법인인 인창의숙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16년 8월27일까지다. /정재훈기자 jjh2@
삼성전자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15일 화성시 배양동에 위치한 배양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벽화 그리기 활동은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희망채색 봉사팀 임직원들과 배양초등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100m에 달하는 회색빛 담벼락을 화사하게 변화시켰다. 권칠승 경기도의원(새정치·화성3)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에는 전국을 다니며 재능을 나누고 있는 삼성전자 희망채색 봉사팀이 함께해 전문가의 손길을 더했다. 권칠승 의원은 이날 “단순한 벽화 그리기를 넘어 학생과 부모, 교사가 합심해 교정을 꾸임으로써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배양초등학교 최은숙 교장은 “배양 친구들, 학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었던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밝고 환하게 변한 담장 안에서 웃음이 넘쳐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