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16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이동원 수석부장판사, 파산부 김호용·김태균 판사, 파산관재인후보자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법인파산관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 구성된 법인파산관재인 후보자들과 법인파산사건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박인철 변호사가 ‘파산관재 업무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김태균 판사가 ‘파산관재 업무시 관재인 유의사항 및 재판부와의 소통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파산부 판사들과 법인파산관재인 후보자들 사이에 관재업무의 개선사항에 관한 질의와 응답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동원 수석부장판사는 “파산관재인들은 최대한 적정하고 신속하게 환가업무를 수행해 가능한 많은 이들에게 배당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지법은 지난 1월 올해 법인파산관재인 선정을 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을 상대로 법인파산관재인후보자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기존 파산관재인 후보자 9명 및 신규 파산관재인 후보자 7명을 선발했다. /양규원기자 ykw@
안양시 비산2동과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이 최근 비산2동 주민센터에서 양측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명자 비산2동장과 최태수 광천읍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과 함께 맞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재난·재해시 상호복구 지원, 축제기간 상호방문을 통한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해나가게 된다. 특히 농번기나 학교방학기간을 이용해서는 농촌 일손 돕기도 벌인다. 김명자 비산2동장은 “양 기관의 좋은 인연이 비산2동과 광천읍 서로에게 유익하고 윈윈할 수 있도록 발전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일산경찰서가 날씨가 풀리면서 차량속도가 높아지는 등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16일 경찰서장 및 전 직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일산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매주 2~3회 백석역 사거리, 산들마을 사거리, 뉴코아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순회캠페인을 실시해 교통법규 준수 문화의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이날 임성덕 서장은 직접 피켓을 들고 직원 및 단체들과 출근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신호·정지선·안전띠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활동 등을 병행하며 캠페인에 앞장섰다. 임 서장은 “교통법규 준수율은 그 지역의 문화지수를 보여주는 척도인 만큼, 한층 높아진 준법의식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수준 높은 일산시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지난 14일 수원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kt wiz의 첫 홈경기에 관내 미인가 복지지설 원생 31명을 초청, 개막행사 및 홈 첫 시범경기를 함께 관람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프로야구 관람 기회가 적은 시설 원생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 언제나 함께하는 kt의 기업 이미지를 잘 보여준 의미있는 행사로 이날 응원에 따른 원생들과의 식사 및 간식 등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이뤄졌다. 한편,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올 한해 kt wiz 홈경기 시 소외계층을 초청해 야구관람과 응원전을 함께하는 행사를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상훈기자 lsh@
㈔동원 봉사단 동원회가 최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서 제6차 정기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원회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거래방식으로 쌀을 구입해 세류동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동원 이경훈 이사장은 “농가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을 마련해 전달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문화재단> ◇팀장급 ▲검사역 천성기 -경영본부 ▲경영전략실장 겸 정책기획팀장 박종강 ▲경영지원팀장 문성진 ▲홍보마케팅팀장 윤원준 -문화예술본부 ▲문예진흥실장 김종길 ▲예술교육지원센터장 전지영 ▲문화나눔센터장 임은옥 ▲생활문화팀장 윤여빈 ▲문화재생팀장 구정화 ▲북부사무소장 백기영 ▲경기창작센터장 직무대행 황순주 -문화유산본부 ▲유산기획팀장 원준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직무대행 김성태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행 심영신 -뮤지엄본부 ▲경영협력실장 직무대행 백승원 ▲경기도미술관장 직무대행 양원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직무대행 안경화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행 심영신 -뮤지엄본부 ▲경영협력실장 직무대행 백승원 ▲경기도미술관장 직무대행 양원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직무대행 안경화
인천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로 구성된 계양산지킴이 ‘사슴벌레’가 계양산정화활동 및 계양산보전캠페인 등 정기적인 활동을 벌인다. 계양산지킴이 ‘사슴벌레’는 지난 14일 계양공원관리사무소에서 발족식을 갖고 계양산한평사기운동본부,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활동에 나섰다. 150여명이 참여하는 사슴벌레단은 매달 정기적인 산행과 계양산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계양산 보전을 위한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슴벌레는 죽은 나무를 분해해서 새로운 생명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귀한 곤충으로 계양산에도 살고 있는 곤충이다. 계양산지킴이 ‘사슴벌레’의 활동은 계양산을 찾는 1만 시민들에게 도심속 허파역할을 하는 계양산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족식에 앞서 사슴벌레단은 정화활동팀과 캠페인 팀으로 나눠 연무정-임학공원-무당골-하느재-계양산공원관리사무소까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계양산공원관리사무소에서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 계양산 보전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계양산 정화활동 등은 매달 두 번째 토요일 9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계양산을 찾는
경기도내 청소년육성재단들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12일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안양 청소년육성재단 조용덕(사진)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조용덕 회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운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청소년교육개발원장, 제3·4대 경기도 안양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참여 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강조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제16대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상호(사진) 서호전기㈜ 회장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된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사의 권익대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회원서비스의 양과 질을 대폭 강화하여 회원사의 성장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상호 회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서호전기를 설립, 현재 동회사 회장을 맡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교육청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성민(46·사진) 교육부 학교정책과장이 부임했다. 신임 박 기획조정실장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1991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교육부 정책총괄팀장,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목포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학교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