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광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제13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7가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자원봉사 문화의 정착을 위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함께 하는 나눔, 함께 짓는 함박웃음’이라는 주제로 자원 봉사 기본교육, 서로의 가족을 알기 위한 우. 가. 소(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순으로 진행됐다. 제13기 가족봉사단은 생활시설 이불빨래봉사, 장애아동 활동지원, 나눔의 집 봉사활동, 관내 홀몸어르신 연탈 배달 등 4월부터 월1회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상우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건전한 가족문화와 함께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능도시와 사물인터넷 분야의 상호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시티 구축 전문기업인 지능도시는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공장, 스마트 농장 등 다양한 분야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구현 포럼(ujava.org)을 운영해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신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과 강신동 ㈜지능도시 대표가 함께한 이날 협약에서 진흥원과 ㈜지능도시는 기술세미나 등 상호 정보교류와 사물인터넷 정책·사업화 협력, 국책과제 공동 발굴 등 용인시 사물인터넷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6차산업 분야와 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시범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고양교육지원청이 9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실현’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1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백리 고양교육을 선포했다. 선포식에는 교장선생님의 청렴실천 서약과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지원을 위해 고양교육 8대 중점정책에 관한 다양한 안내와 마을과 함께하는 창조교육 토론으로 이뤄졌다. 여기에서 교장선생님들은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담을 넘는다’는 도종환의 담쟁이 시를 인용, 행복한 고양교육에 대한 성찰과 공감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실현’을 함께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심학경 교육장은 “교육현장에서 열정을 다하는 교장선생님을 응원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체제를 구축하여 행복한 고양교육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장들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뤄 단위학교 맞춤형 지원행정을 통해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행복한 고양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박도중(사진) 교수가 세계 1위 글로벌 의·과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가 출간하는 ‘고도비만대사수술’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출간된 ‘고도비만대사수술’은 일본 요츠야 고도비만수술센터의 Kasama 교수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인 최승호 교수가 공동으로 편집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그 중 박도중 교수는 국내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위소매절제술 분야 집필을 맡았다. 위소매절제술이란 위를 소매 모양으로 절제해 위의 용적을 줄이는 수술 방법으로서 수술 자체가 간단하고 수술 후 몸 안에 이물질을 남기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는 수술 방법이다. 박 교수는 ‘위소매절제술’에서 위소매절제술의 적응증 및 수술 기법에 관한 노하우,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 시 주의점에 대해 체계성 있게 기술했다는 평가다. 박도중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됐던 유명 가수의 사망으로 국내 고도비만 수술이 많이 위축됐지만 꼭 필요한 환자에게 선별적으로 시행된다면 결코 위험한 수술은 아니다”라며 “고도비만이 질병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미용적 목적이 아닌 질병의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수술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
안양시 만안구 공무원들이 지난 2월부터 모아온 2015년 FC안양 연간회원권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만안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의 공무원들은 사비로 구매한 연간회원권과 일반인들이 기증한 회원권을 지난 6일 ‘안양의 집’, ‘좋은 집’ 등 관내 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부(700만원 상당)했다. 기부된 연간회원권은 저소득층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배부되어 축구관람 등 현장학습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구청장은 “이 아이들이 축구 관람을 통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여 안양, 나아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중심, 학교중심교육 실현’을 위한 2015 상반기 유치원·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장회의와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하남 관내 교장 76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전출입교장 소개와 2015년 광주하남 교육계획 안내, 청렴선서와 청렴서약서 집행을 통한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우리문화알리기회 송혜경(상임이사) 강사의 ‘내가 몰랐던 대한민국(우리문화유산 속 첨단 과학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인문소양 연수가 진행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2015년도 교육계획에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제를 반영한 ‘도·시·락(圖·詩·樂)이 있는 행복한 교실’, ‘행복온도 100°C 생활인권지원센터 운영’, ‘단위 학교 내 학습공동체운영’, ‘광주하남 전통문화계승교육’,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한 학생중심…
가평읍이 지난 7일 보납산 등산로 입구에서 보납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보납산의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봄철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정경숙 산업팀장과 장대근 산불감시반장을 비롯,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20여명은 산불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을 각인시켰다. 한편, 가평군은 봄철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우려해 등산로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면서 담뱃불 조심과 취사행위를 근절시키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성남시새마을회가 최근 지역소재 인근 군부대 장병들에게 도서 500여권을 단체 대출해줘 화제다. 새마을회 산하 시 새마을이동도서관의 이번 조치는 독서문화 증진운동과 사회교육의 평생문화 도서 문화 창달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문화적 쉼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한편, 시 새마을회는 독서생활화를 확충하기 위해 2015년부터는 시 소재 군부대 2~3개곳을 선정, 부대 소속 장병들에게 도서 욕구 충족위한 단체 대출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들은 시 새마을이동도서관 센터 서고에 소장돼 있는 도서중 500여권을 선택해 단체대출을 시행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한달여 기간동안 부대 소속 장병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게 됐다. 염동준 시 새마을회 회장은 “군부대의 집단 도서대출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매년 대상 군부대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의용소방대가 봄의 희망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이웃돕기에 나섰다. 지난 5일 의용소방대 이이범 회장과 의용여성소방대 장금매 회장 등 임원진들은 군포시청을 찾아 20㎏ 백미 11포, 라면 11박스, 화장지 11박스 등 11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11개 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한 명씩 추천받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전문봉사조직인 의용소방대가 이웃돕기에도 동참해 군포의 봄을 따듯하게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시도 올해 복지정책 수행에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삼성전자가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약 6천여 명이 참여해 사업장 주변 지역사회 곳곳을 정비하는 ‘봄맞이 새마음 새출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지난 6일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신입사원 150여명이 삼성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겨우내 쌓인 먼지를 걷어내고 이불 빨래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7일과 8일에는 삼성나노시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적십자사 봉사자들과 함께 성육보육원(평택시 이충동)과 소망의집(화성시 향남읍)을 찾아가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시민봉사자들과 ▲공원과 하천, 도로 대청소 ▲자매마을 일손돕기 ▲벽화그리기 ▲독거노인 및 취약시설 이동세탁 등 다양한 봄맞이 활동을 3월말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용인=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