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달 2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춘 국회의원,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순자·김의범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내빈과 도내 사회복지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져 1부는 선거 경과보고, 발자취 영상 상영, 공약사항 발표, 함께하는 협회,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 축하떡 커팅 및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앙상블 ‘DI ANIMA’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진행돼 서로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제7대에 이어 제8대 회장에 취임한 조승철 회장은 “을미년 새해에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더 응답하는 ‘정당하게 할말하는! 하나되게 소통하는! 앞장서서 행동하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센터 앞마당에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생활개선회 회원 등 여성단체 및 체험희망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통장담그기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강사의 ‘우리 전통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대한 공개강좌가 열렸으며, 2부는 사전 신청한 소비자가 직접 장 담그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전통장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며 “시민 모두에게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 장 담그는 법을 보급해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규탄 시민대회를 고발하는 취지에서 그 어느 해보다 강도높게 치뤄진 광복 70주년 및 제96주년 3·1절 행사에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적극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사회 분당지사는 지난달 26일 지하철 야탑역광장에서 3·1절 규탄대회를 앞두고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폈다. 또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을 비롯, 참여한 직원들은 윤기천 분당구청장 등과 함께 3·1절을 맞아 집안 안팎에 내걸 태극기 200개를 제공하는 등 국기게양 계도 활동을 폈다. 일본은 지난달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을 여는가 하면 한술더 떠 3년 연속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는 등 독도 영유권 주장 수위를 높여, 성남시민들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시 전역에서 펴는 등 공세를 높였다. 이에 최 본부장 등은 추워진 날씨 속에서 3·1절의 의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연출, 박수를 받았다. 특히 마사회 분당지사 문화센터 회원들은 평소 연마한 플릇공연 등을 통해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악기 연주의 진수를 맘껏 보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상을 그려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시〉 ▲수도시설과장 최진필 ▲환경보전과장 최명복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정연필 ▲환경사업소장 직무대리 민수기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이선옥 ▲비산1동장 직무대리 이종서 ▲안양1동장 〃 김득수 〈남양주시〉 ▲자원순환과장 함석원 ▲북부도서관장 직무대리 서동희
㈔남양주시새마을회에 전기성(68·사진) 회장이 추대됐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6일 이사 및 16개 읍면동회장 대의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성 이사를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8대 회장에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전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아무리 훌륭한 뜻과 튼튼한 조직을 갖추었더라도 뜻을 실행하지 않거나 후계를 육성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제2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시정발전의 협력과제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실행에 앞장서고,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회원을 증대하여 명품도시 남양주와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제8대 신임학장으로 나노측정과 김명희(62·사진) 교수가 임명됐다. 김명희 교수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38년간 나노측정과 교수로 근무하며 학과장, 교무과장, 교학처장, 법인기획팀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왔다. 또 1990년도 안성캠퍼스 설립 초창기 멤버로서 한국폴리텍대학의 발전을 이끈 역군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안성캠퍼스의 학장으로 임명됐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용인시 도시주택국장에 홍순태(55·사진) 건설과장이 승진·임명됐다. 지난 1978년 공직에 입문한 홍 국장은 2000년 사무관 승진 이후 용인시 처인구 건설과장, 하수운영과장, 하천방재과장, 도시계획과장, 건설과장 등을 역임했다.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 강한 리더십으로 선후배의 신망이 높다. 지난 1995년 주민복지증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과 2014년 국가사회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오산시 지역의 전통축제로 각광받는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지난달 28일 21만 시민과 함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암뜰 일원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날 잔치 마당에는 시민 윷놀이 대회와 민속 줄다리기 등 시민 화합을 다지는 각종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종일관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부럼·엿·뻥튀기 등 추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과 연날리기·제기차기·굴렁쇠·투호 놀이 등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민속 놀이 체험 마당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풍물놀이·난타(북)·봉산탈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날 부모와 함께 나온 아이들은 새끼를 꼬고 복주머니도 만들어 보며 옛 어른들의 생활을 자연스레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마을의 평안과 다복을 축원하는 지신밟기 행사에는 풍물놀이패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오산역을 출발하여 운암뜰 행사장까지 거리행진을 펼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
가평군이 광복 70주년과 3·1운동 96주년을 맞아 26일 ‘전 군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이날 오후 군청앞 광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임직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에 대한 예와 존엄성을 지켜 나라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군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읍내사거리를 거쳐 가평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성기 군수, 군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은 차량 부착형 태극기, 손 태극기와 홍보전단 등을 배부하며 태극기 달기 붐을 확산시켰다. 한편, 가평군은 광복 70주년, 제96주년 3·1절에 태극기 물결을 조성하기 위해 가평읍 간선도로인 석봉로 1㎞를 태극기달기 모범거리로 지정해 3월1일까지 태극기를 게양하고, 몇 곳의 공동주택을 국기게양 모범 아파트로 선정하여 국기 달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앞서 태극기 달기의 확산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태극기 사랑추진을 구성하고, 전 군민의 참여를 위해 지난 17일 읍·면장 회의에 이어 23일에는 아파트
제96주년 3·1절을 앞둔 26일 주암동 장군마을에는 태극기가 물결로 일렁였다. 26일 오전 마을 주민과 청소년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행사가 전개된 것이다. 이날 마을 주민과 중고생 등 20여명은 아침 일찍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태극기 달기 행사를 벌였다. 장군마을 운영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는 동네 150개 건물과 집들이 태극기를 달아 3·1절 정신을 새겼다. 1천200여 세대 2천8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장군마을은 지난 2013년부터로 매년 국경일이면 장군마을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중학교 3학년 유수곤 학생은 “국경일은 단순히 학교 안가는 날, 노는 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태극기 달기 봉사를 하고 난 후부터는 지나가다가도 태극기가 말려 있으면 나도 모르게 똑바로 해놓는다”며 “다른 옆 동네와는 달리 우리 동네에만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는 것을 보면 가슴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