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드림파워㈜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에 쌀과 과일 등의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드림파워는 이날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에 쌀 200포, 불현동에 쌀 50포를 기탁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과일 등의 후원물품을 전했다.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전달된 쌀이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번 명절맞이 후원행사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배달, 환경정화활동, 보육시설 방문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하남시적십자봉사회원들이 최근 풍산동 소재 적십자 조리실에서 만두를 빚고 사골국을 직접 조리하는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차상위계층 청소년 등 13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적십자 회원, 각 봉사단체 회장 등 80여명은 3일 동안 만두, 사골국, 떡국 떡, 불고기, 물김치 등을 직접 만들었다. 적십자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은 하남시를 통해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들의 협조를 받아 설 전에 전달된다.이와 함께 이날 적십자봉사협의회는 가나안신협에서 지원한 쌀 10㎏ 100포대와 적십자 본부에서 지원한 참치 15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하남=이동현기자 leedh@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1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에게 사랑의 물품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협회 회원들이 자체 생산한 세제, 반찬, 떡, 생닭, 들기름, 두부 등 시중가 1천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관내 26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모여 만든 조직으로, 2011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에게 상당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봉철(광동화학 대표)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협회는 나눔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타지에서 맞는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성남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장 이동학 ▲교육청소년과 성남형교육팀장 유미열 ▲〃 학교급식팀장 김연희 ▲차량등록사업소 등록팀장 이청우 〈파주시〉 ◇4급 ▲맑은물환경사업단장 이규홍 ▲환경정책국장 윤병관 ▲의회사무국장 이수용 ◇5급 ▲기획예산관 황수진 ▲회계과장 정홍교 ▲기업지원과장 이기상 ▲사회복지과장 김순태 ▲문화관광과장 박찬규 ▲위생과장 직무대리 유미경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이동림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김찬호 ▲월롱면장 직무대리 황인섭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김포시 걸포초등학교가 평일이 아닌 토요일 특별한 졸업식을 치렀다. 지난 14일 열린 특별한 졸업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맞벌이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토요일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졸업식은 ‘감사와 나눔이 함께하는 가족 졸업식’이라는 취지로 뜻 깊은 마무리와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학교의 배려는 곳곳에서 눈에 띄기도 했다. 졸업생 40여명과 함께한 가족들을 위해 가족 테이블을 준비해서 졸업생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졸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몇몇 학생들이 대표로 받는 대외상과 장학금 수여식을 사전에 마치고, 졸업식에서는 각자의 특기와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7개 영역의 학교장상과 졸업장이 모든 졸업생에게 수여되기도 했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감사장’을 부모님께 드리고 졸업생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 ‘사랑의 열매’를 가슴에 달아드리는 훈훈한 프로그램도 연출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대표가 주고받는 송사나 답사 대신에 재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다함께 참여해 만든 ‘떠나보내며’라는 동영상과 졸업생들이…
걸포초등학교 아주 특별한 졸업식에서 한 학생이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걸포초 제공 한신대학교가 지난 13일 대학 교회당(샬롬채플)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채수일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128명을 비롯해 석사 100명, 박사 2명 등 총 1천230명이 학사모를 썼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한상열(신학대학 신학)·정빛나래(일반대학원 재활학)씨 등 8명이 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윤건호(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조규철(교육대학원 역사교육)씨 등 8명이 이사장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경기도지사상은 이준구(IT대학 정보통신학)씨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은 조성현(인문대학 철학)씨가 받았다. 또한 총회장상 1명과 설립자상 1명, 총동문회장상 7명도 선정됐다. 그 외 4명의 졸업생도 오산시장상, 국회의원상(안민석), 오산시의회장상, 국민은행장상 등 외부기관 포상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민주화 및 통일운동가로 잘 알려진 고은 시인에 대한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채수일 총장은 &ldq
“공단이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으나 전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열정과 성을 다해 임할 계획입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신임 권영구(60·사진) 이사장은 “책임을 지는 경영과 무사안일을 배격하고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행정 전문성과 공단 상임 이사 재직 시 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거듭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1979년 화성시 공무원을 시작으로 과천시 회계과장, 기획감사실장 역임 후 2013년 12월 공직생활 퇴임 후 이듬해 1월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재직 중 최근 공모로 공무원 출신 최초로 이사장에 취임했다. 권 이사장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기존 시설의 유료화로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대고객서비스 강화로 불만 제로의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천대학교는 신임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정명희(사진) 전 서울대 부총장을 임명했다. 정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나와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생화학전공)를 받았다. 이어 1982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 한 후 201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교무부학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2011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의료원 연구 활성화 추진단장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장을 맡아왔다. 정 원장은 “이길여암·당뇨연구원과 가천뇌과학연구원, 가천대 길병원 간의 융합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며 “의과대학, 약학대학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가천대의 의학 연구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12일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소외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설 맞이 생필품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세르지오호샤 사장을 비롯, 구매부문 에드발도크레팔디 부사장, IT부문 아니쉬헥데 전무, 법무본부 데이비드워터스 전무 등 임직원 자원봉사자 70여명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수혜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설 명절에 필요한 떡국용 가래떡과 식용유, 김, 참치 캔 등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 노인세대와 장애인 및 미혼모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 받은 윤석분 할머니(71·삼산동)는 “을미년 새해부터 기대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평소 명절이 돌아오면 홀로 보낼 생각에 두려웠는데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선물 덕분에 주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오랜만에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호샤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2일 대학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산업학사 취득자는 컴퓨터응용기계과 48명, 자동화시스템과 59명, 금형디자인과 53명, 스마트시스템제어과 44명, 스마트전기과 89명, 신소재응용과 36명, 전자정보통신과 51명 등 7개 학과에 총 380명이며, 졸업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국회의원, 한춘섭 전성남문화원장 등을 비롯한 가족·친지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졸업식장에는 ‘졸업,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문구 등이 나붙는 등 희망의 졸업풍경이 그대로 내비쳤고 스마트시스템제어과 이상인 군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보람된 즐거운 시간으로 장식됐다. 권영철 학장은 “성남폴리텍대학은 기술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나라 산업발전과 함께 해왔고 지난해 유수의 기업체를 비롯 건실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졸업생이 취업에 성공, 취직 잘되는 대학상을 해마다 잇고 있다”고 밝히고 “신뢰와 한차원 높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자랑스런 폴리텍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