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웃음치료 강사이자 가수인 김미교(45·여)씨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의왕시는 노래를 통해 의왕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김미교씨를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김미교씨는 사랑의 장삿꾼, 차가운 남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현재 의왕시 아름채 노인대학 노래강사와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래교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이번 위촉으로 향후 홍수환·박철순·정나오미·이서빈씨와 함께 시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교범 하남시장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아 시정을 이해시키고 시정에 대한 협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일부터 하루 2곳씩 12개 동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이교범(사진) 하남시장은 “주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한 한마디 한마디는 소통정치의 시작”이라며 “평소 자주 만나지 못하는 주민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일은 가장 즐거운 행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사무소를 방문하면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수첩에 빼곡하게 기록하고, 업무회의를 통해 1년동안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민원이 발생한 현장은 반드시 달려가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민원이 있었던 곳은 정확히 기억하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진단, 민원인에게 과정을 설명하고 반드시 결과까지 통보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친근한 시장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지역 실정에 밝고 수 년간 시정운영을 통해 얻은 커리어는 단연 이 시장의 큰 자산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직접 설명하고 답변할 만큼 민원 응대가 확실하고 세세한 업무까지 파악하고 있다. 하남시가 해마다 갖는 주민과의 대화를 축제속에 치르는 것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이 시장의 독특한 시정 스타일 때문이다. 이 시장의 동사무
강찬우(51·사법연수원 18기) 신임 수원지검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검찰에 발을 들였다. 강 검사장은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대검 중앙수사3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대검 미래기획단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수원지검 1차장, 대검 반부패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강 검사장은 풍부한 수사경험 바탕으로 예방과 합리적 대안 제시 능력이 탁월한데다 기획능력과 정책판단능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경북 안동 출신인 김강욱(56·사법연수원 19기)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 검찰에 입문했다. 온화하며 신중한 성품으로 알려진 김 지검장은 상주 지청장, 대검 중수2과장,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 민정2비서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대볍인,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안양지청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청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뛰어난 판단력과 기획력을 가진 검찰내 특수통으로 통하는 김 검사장은 성실성과 책임감이 매우 뛰어나며 희생정신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충북 청주 출신인 김진모(49·사법연수원 19기) 신임 인천검사장은 청주 신흥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다음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책임감이 강하고 인화력과 통솔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김 지검장은 국가관이 투철하고 뛰어난 기획업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만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상하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 지검장은 서울지검 검사,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공주지청장, 대검 마약과장, 대구고검 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 서울고검 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을 거쳤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법무부〉 ◇검사장 전보 ▲의정부지검 검사장 김강욱 ▲인천지검 검사장 김진모 ▲수원지검 검사장 강찬우 〈안산시〉 ◇5급 승진 ▲이정숙 선부1동장 직무대리 ◇5급 전보 ▲이희평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U-정보센터소장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보 ▲서부지소장 오성근 ▲서민경제지원본부장 정혜숙 ▲섬유센터운영팀장 김종석 ▲감사팀장 성인섭 ▲마케팅지원팀장 고홍길 ▲교육지원팀장 김주신 ▲소상공지원센터장 민휘경 ▲평가조사실장 박용환 ▲총무시설팀장 이상성 ▲일자리지원팀장 이정식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종덕 ▲경영정보팀장 이준우 ▲전시컨벤션팀장 최해종
한국 경마 역사상 첫 외국인 마주가 탄생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최근 실시한 마주모집에서 미국인 죠셉 달라오(55)씨가 외국인 마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방산기업 L-3 커뮤니케이션의 한국 지사장인 죠셉씨는 전문 경영인이자 경마 애호가로 마사회가 외국인의 마주 자격 요건을 완화해 ‘제1호 외국인 마주’가 됐다. 그는 “뛰어난 경주마를 소유하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가져온 큰 꿈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거주하면서 부산경남 마주로 등록한 이유에 대해선 “외국인 조교사가 유일하게 부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제2의 고향인 한국의 경주마로 고향 벨몬트스테이크스에 출전하는 것이 큰 꿈”이라고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제2기 삼성전자 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지역주민 기자단(이하 소통기자단)이 지난 6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통기자단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민 기자단으로 지역주민의 시각으로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그 주변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될 7명의 제2기 소통기자단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관심사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연령대의 용인·화성시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2기 소통기자단에는 전업주부와 대학생리포터 외에도 국어강사, 문화관광해설사 등의 특별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1기에 이어 2기로도 활동하게 된 신현숙(동탄2동)씨는 “소통기자로 활동하며 우리마을에 더 애착을 갖게 됐다”며 “열심히 발로 뛰며 화성시와 삼성전자의 숨은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기자단이 전하는 소식은 삼성전자 용인/화성 소통블로그(www.sotongsamsung.com)에 게재되며, 블로그를 방문하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시에 소재한 성문노인보호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20㎏, 300만원 상당)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을 비롯해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 임직원들이 동행해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최승문 의정부지사장은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 임직원들과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작은정성을 마련하여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