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4동주민센터는 설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저소득 50가구에 쌀 50포와 김 50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새마을금고와 광명농업협동조합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게 가가호호 전달됐다. 최복후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명절에 외로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베풀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조봉자 하안4동장은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아주대학교는 서형탁(에너지시스템학과·신소재공학과·사진) 교수팀이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효율·고안정성 태양광촉매 전극’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의 지난 24일자 최신호에 표지논문으로 소개됐다. 서 교수팀이 개발한 광전극은 3가지 다른 종류의 나노 구조와 박막 소재를 쌓은 텐덤(tandem)구조를 이용했으며, 단일 전극이 빛에 직접 반응하는 일체형 광촉매 전극이다. 이는 태양전지와 촉매전극을 분리하거나 복수의 광전극판을 이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것으로, 개발된 광전극은 빛을 받아 (+)전하인 양공과 (-)전하인 전자를 생성하는 광흡수 산화물 나노판, 전하가 서로 반대의 전극으로 이동하는 전하 분리를 촉진하는 산화물 나노입자, 광부식을 막으면서 표면으로 높은 에너지의 정공이 잘 빠져나가도록 하는 나노 보호막으로 구성돼 있다. 서 교수팀은 5나노미터의 이산화타이타늄(TiO2) 초박형 보호막층을 전해증착법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빈공간 없이 완전히 덮는 공정도 개발해냈다. 서 교수는 “고효율의 광변환효율과 안정적인 광반응을 동시에 달성한 일체형 광촉매전극 개발 성과는…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과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경기본부에서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한전 경기본부와 수원남부서 간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 이주자들로 가정폭력, 생계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6가구를 초청,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박형덕 사회봉사단장은 “동계 한파가 닥친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홀몸노인, 양로원, 국가유공자 등을 방문해 노력봉사를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 사랑나누기’를 실천했다. 이번 공직자 사랑나누기는 6급 이상 공직자 195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재학 부시장은 중앙동에 거주하는 홍모 할머니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결연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추운 날씨 건강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외롭고 힘든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이 공직자가 사랑나누기 통해 따뜻한 위안을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공직자가 모범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신임 인사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4일 오전 케이티 위즈(kt wiz) 대회의실에서 청소년활동 진흥과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케이티 위즈 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홍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프로야구 관련 체험활동 지원 등 청소년과 청소년활동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프로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국제성취포상제,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등 청소년활동 정책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향후 케이티위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활동에 대한 기획 확대와 자유학기제, 취약계층 청소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재범 센터장은 “이번 케이티위즈와의 업무협약은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은 두 기관 간의 협력으로, 둘이 함께할 때보다 많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제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로간의 협력 사업을 통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지역 군부대를 찾아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혹한기 훈련 및 설 명절을 맞아 시정발전과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해온 육군 제3879부대 1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등 잦은 도발로 국내 정세가 불안한 만큼, 지구 상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민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광주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24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설을 맞아 북한에 가족을 두고 떠나와 타지에서 향수를 느끼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보안협력위원회의 지원으로 100만원 상당의 격려금과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북한이탈주민 김모(40·여)씨는 “남한사회에서 명절을 맞으면서 고향과 부모님이 보고 싶고 쓸쓸했는데 이런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보안협력위원회 강중구 위원장은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충호 서장은 “이렇게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설 명절 선물과 함께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준 보안협력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심리적인 안정과 의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누리복지협의체가 의기투합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지역내 거주 소외계층 85가구에 총 250만원 상당의 광명전통시장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물전달을 위해 주민자치위는 지난해 발생한 공영주차장 수익금 150여만원을 기탁했고, 누리복지협의체는 이웃돕기 기금 100여만원을 모아 힘을 보탰다. 누리복지협의체는 이외에도 지난 18일부터 관내 단체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떡국떡을 팔아 얻은 수익금 120만원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홍범 광명3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누리복지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농협 과천시지부가 민속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4일 구세군 과천 양로원에 ‘사랑의 떡국떡’ 50㎏을 전달했다. 권혁진 지부장은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로원 이수근 원장은 “경기가 나빠져 도움의 손길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농협과천시지부는 그간 양로원에 생활용품 지급 및 도색작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경로당 도배·장판교체, 과천화훼농가 농기계 보조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과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