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 순찰 3팀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성추행 사건 등 총 8건을 검거하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베스트순찰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락 수원중부서장은 24일 장안문지구대를 방문해 수원중부서 25개 팀 중 1위를 차지한 순찰 3팀에 대한 단체표창과 우수 직원 정대관 팀장 등 3명에게 포상을 하는 등 격려했다. 매월 실시하는 베스트 순찰팀 선발은 112신고 현장검거, 검문·검거, 현장조치 우수 사례 평가 등을 경찰서 계장 및 7개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심의해 선발한다. 정대관 경위는 “행복한 직장,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남양주시> ◇3급 승진 ▲행정안전국 박광겸 ◇4급 승진 ▲기획예산과 김승수 ▲희망복지과 신왕균 ▲교통계획과 유영수 ◇5급 승진 ▲창조경제과 서완옥 ▲총무과 유형식 ▲도시디자인과 윤동준 ▲총무과 이백영 ▲징수과 이형우 ▲희망복지과 이인애 ▲풍양출장소 총무과 설현순 ▲교통계획과 차광우
남양주시 공직자 다산봉사회가 지난 21일 설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50가구에게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배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매년 아름다운가게 남양주점에서 재활용품 기증과 판매의 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다산봉사회와 함께 떡국 떡과 이불, 세제, 목욕용품 등을 구입해 전달되고 있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보따리를 전달하고 불편함이 없는지를 듣고 생활가전 고장 여부, 건강 상태도 살폈다. 다산봉사회 관계자는 “모든 이웃이 편안한 소통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롯데아울렛 광교점과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및 공동체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지난 2015년 9월에 개점해 주말 평균 방문객 2만5천여 명에 이르는 대형 쇼핑몰로, CCTV 및 비상벨 설치, 주차장 각 층마다 보안요원이 근무하는 등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해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롯데아울렛은 노인과 임산부 보호를 위한 주차구역 설치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시설개선 및 협력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문수 서장은 “여성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연천군의회는 최근 관내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방역초소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거점 초소를 방문한 데 이어 통제초소 7개소와 거점초소 2개소 등 총 9개소를 방문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안전을 당부하고, 근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종만 의장은 “시름에 빠진 양계농가를 생각해서라도 고생스럽지만 철저한 방역근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해 11월28일부터 AI확산방지 특별방역대책에 들어갔으며, 1월12일 연천읍 상리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하면서 현재 8곳의 통제초소와 2곳의 거점초소 등 총 10개소의 방역초소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르네상스포럼은 설 명절을 앞둔 23일 오후 행궁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러브포켓’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범 팔달구청장과 이장호 행궁동장, 한준택 경기르네상스포럼 상임이사와 행궁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복지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러브포켓’은 ㈔경기르네상스포럼 회원들이 직접 3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공산품을 구입해 담은 주머니다. 지난해까지 회비로 마련한 쌀을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해 온 ㈔경기르네상스포럼은 올해는 회원들이 직접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고르면서 한번 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사랑의 러브포켓’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러브포켓은 총 120개로 이 물품은 행궁동 관내 기초수급자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범 구청장은 “일일이 포켓에 물건을 담으신 회원분들의 마음도 같이 담겼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행사가 팔달구 행궁동, 나아가 수원시가 따뜻함을 나누는 도시로 나아가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택 상임이사는 “올해 처음 회원들에게 포켓을 만들어 나눠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서 “사랑의 러브
▲전준모 수도권기상청장 <신임 인사차>
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에서 정진구(22회 졸업·대림물류 대표이사) 수성고 총동문회장의 취임식과 박달양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22회), 원유철 국회의원(24회), 안민석 국회의원(25회) 등 수성고 출신 정치인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박광온 국회의원,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등 지역 정치인, 역대 회장과 동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3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정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 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동문 상호 간 결속력들 다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2년간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의왕경찰서장님! 딸의 생명을 구해준 경찰관님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최근 의왕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란에 경찰관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자신이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글을 통해 “딸의 생명을 구해준 경찰관님을 칭찬하려고 한다”며 내손파출소 김원정 순경과 최지복 경위의 이름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새벽 1시쯤 술에 취한 여성이 집을 착각해 다른 집의 문을 열려고 한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 집을 찾지 못해 영하의 날씨에 떨고 있는 손모(29·여)씨를 발견하고는 빌라호수를 일일이 방문해 주거지를 찾아 안전하게 귀가조치했다.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 개선 등 시민의 불편함을 신속히 해결하고, 부족함 없는 치안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포천경찰서는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오는 4월 12일 치러질 포천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선거사범 합동 단속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명선거를 위한 홍보방안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또 선거 관련 업무 내용을 공유한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전재희 포천경찰서장 등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전재희 서장은 “이번 보궐선거는 후보자 난립 등 과열 양상이 예상되는 만큼 초기부터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을 운영, 불법 선거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장원 전 포천시장은 강제추행과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7월 29일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오는 4월 전국에서 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포천시를 포함해 하남시와 괴산군 등 3곳이다. /포천=안재권·김홍민기자 wal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