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베트남에 한국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 연짝현을 방문해 인근 주민들에게 운동화, 긴급구호키트 등 생필품 5천200여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과 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6월 국내외 이재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한 바 있다. 긴급구호키트는 모포, 수건, 세면용품 등 17개의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베트남은 포스코건설의 주요 해외사업 국가 중 한 곳으로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생필품을 지원받은 동나이성 연짝현과 롱탄현은 포스코건설이 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와 포모사 제철소 건설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이날 보탄둑 연짝 인민위원장은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의 따뜻한 마음과 특별한 관심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며, 많은 이들을 대신해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적인 해외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11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최근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맑은샘노인센터를 방문해 가스렌지, 컴퓨터, 세탁기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전망대의 자판기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팔당전망대는 팔당호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본부 9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수자원본부는 팔당전망대의 자판기 수익금으로 2011년부터 4년째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한섭 수자원본부장은 “팔당전망대를 방문한 4만5천명의 염원을 담아 물품을 전달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겨울을 나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숨쉬는 한의원 영통점과 청명초등학교(수원시 영통구)는 26일 청명초 교장실에서 지역의 교육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1교1사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어린이의 의료 교육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조정현 숨쉬는한의원 영통점 대표원장과 권재오 청명초 교장, 김태연 청명초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와 영통지역 도의원인 안혜영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숨쉬는 한위원 영통점과 청명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의사 직업체험 및 현장체험, 학부모 연수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한 행사에 대한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등 지역사회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정현 숨쉬는한의원 영통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린 마음과 봉사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오 청명초 교장도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청명초가 더욱 좋은 학교로 발
신속하고 발빠른 수색으로 산 속에서 길을 잃은 김모(18·1급 지적장애)군을 신고 접수 3시간만에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한 경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59분쯤 군포시 둔대동 소재 수리산 능선에서 등산 중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오문교 서장은 실종자가 장애를 앓고 있어 추위와 일몰로 인해 자칫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임을 판단하고 112순찰차와 실종팀, 형사당직, 타격대를 현장에 신속히 출동시키는 한편 기동대를 요청, 2개 중대와 119구조대 등 약 200명을 동원하여 산속 수색에 들어갔다. 이후 9기동대 장상원 순경 등 16명은 실종자의 이름인 김모군을 크게 부르면서 캄캄한 산속을 수색한 결과, 오후 9시25분쯤 수리산 송전탑 밑 우거진 수풀 속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도 실종자나 미귀가자가 발생한다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적극 수색해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전국 최초로 ‘착한어린이집’에 일괄 가입한 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총회에서 이웃돕기성금 537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 연중모금사업인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이 매월 일정액의 성금을 기부해 조성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지역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인천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는 평소에도 재능기부와 함께 아동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하거나 1:1 멘토링과 학습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속적인 이웃돕기 후원에 동참하고자 전국최초로 일괄 ‘착한어린이집’에 가입, 나눔협약식을 가졌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삼성전자판매 경인지사가 옹진군에 관내 저소득층 1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겨울용 전기장판을 기증하고 26일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판매 관계자는 “이번 전기장판 전달이 옹진군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2015년 불황속에서도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기부문화를 확산시킴은 물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인천대학교는 최근 남구 학익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결식아동, 학익시장 영세상인 등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대 사회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구 다문화센터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다문화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대 자원봉사자 학생 23명과 남구거주 다문화가족 15명이 함께 참여해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150여 가정에 음식을 배달했다. 또 학익시장 내 ‘IT-DA’ 카페에 지역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음식 나눔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다문화 가족의 고향 음식을 나누면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준비됐다. 김용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과 더욱 함께하는 거점 국립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광주시의회 의회행정 복지위원장인 황명주 의원(새누리당)은 새해를 다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광주시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 소녀가장에게 사랑의PC 나눔 전달식을 곤지암라이온스 박태선 회장과 함께 가졌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당시, “의정비의 절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던 광주시의회 황명주 의원은 지금까지 매월 꾸준히 그 약속을 지키며 주변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어 새로운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택철 아동보육과장은 “기탁된 컴퓨터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동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황명주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광주시의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희망이 되는 나눔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가평관내 특수학급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2014 겨울방학 늘해랑학교’를 마무리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늘해랑학교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2014년 겨울방학 늘해랑학교는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나는 방학교실’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적훈련 등을 진행, 예체능활동과 치료·재활을 병행했다. 또한 지난 늘해랑학교 운영 평가 및 수요를 반영하여 성장증진프로그램, 창의성증진 활동(인지, 미술, 악기교육), 직업교육, 체험학습 등을 운영했다. 그밖에 세부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부는 위생지도, 전통요리활동, 공예교실과 고등학생부는 직업흥미검사, 직업인식교육, 지역사회시설 이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 중 지역사회 축제 참여와 동물원 견학, 키자니아 체험 등은 지역사회 및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가한 박정근 교수학습과장은 “수료식과 발표회를 통해 늘해랑학교에서 배운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가평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행에 대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모든학생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듣고만 있어도 흥겨움으로 어깨춤이 저절로 춰지는 경기민요교실이 최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기민요교실 20여명의 어르신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사를 중심으로 편안한 자세로 둘러앉아 장구를 쳐가며‘닐리리야’를 배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강생인 86세의 한 어르신은 “TV에서 보면 명창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나와 흥겹고 구성지게 카랑카랑 부르는 것이 늘 부러웠다. 민요를 따라 부르고 있으면 마음이 무척 젊어지는 것 같고 평온한 느낌이 든다”면서 어깨를 들썩였다. 홍종돈 광명1동장은 “어르신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줄 미처 몰랐다.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니 덩달아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한편, 광명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경기민요 등 11종의 프로그램으로 459명이 등록해 1일 평균 200여명이 문화·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전액무료 또는 50%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