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제5회 친환경 녹색건축물 공모전 선정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맞추어 생태·에너지·디자인을 고려한 우수건축물을 선정·시상해 친환경 녹색건축 저변확대 및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품격있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해 연말 친환경 우수건축물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다수의 작품이 공모 되어 오남읍 오남리 단독주택(최우수-1점), 진접읍 금곡리 단독주택·화도읍 마석우리 근린생활시설(우수-2점) 외 장려(3점)를 선정했다. 김기영 건축1과장은 “이번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어 녹색건축물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라며, 다음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친환경 우수건축물 공모전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개인 서재에서 잠자는 책들을 기증받고 있다. 기증 도서는 고서나 귀중도서, 각 학문의 개론서 등으로 인문과학 분야는 5년 이내, 기술과학 분야는 3년 이내 발행된 자료가 대상이다. 기증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기증하거나 도서관에 연락하면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도서관은 100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하거나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를 기증한 시민에게 연말에 시장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키로 했으며, 도서관에 이미 소장된 도서는 관내 타 기관에 다시 기증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평군은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고로쇠작목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고로쇠채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산림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채취와 유통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명지산, 축령산, 연인산 고로쇠 작목반 등 100여명의 반원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수액채취 절차 및 원칙 ▲수액채취요령과 준수사항 ▲사후관리 방법 및 산림보호 요령 등에 관한 설명과 향후 발전방안 등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에는 칼륨, 칼슘, 자당 등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9일 영상회의실에서 볼링선수단 신규선수에 대한 임용장과 우수선수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했다. 구는 이날 가천대 출신 박유나 선수를 새식구로 맞았다. 박유나 선수는 인천연수여고와 가천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전국체전 등 대회에서 수상한 재원이다. 또한 이날 구는 지난 94회 전국체육대회 볼인 여자개인전에서 1위 등 3관왕을 차지한 김정언 선수에게 표창장(문화체육부장관)을 수여했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인천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 ▲기획경영본부장 허은광 ▲기획홍보팀장 변순영 ▲경영지원팀장 강경석 ▲정책연구팀장 정재우 ▲시설관리팀장 김승근 ◇문화사업본부 ▲문화사업본부장 김병훈 ▲예술지원팀장 노수연 ▲기획사업팀장 우상훈 ▲문화교육팀장 이정원
조중윤 가평군의회 의장 “의회가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군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권없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취임 후 6개월을 맞은 조중윤 가평군의회 의장은 올해 ‘열린 의정 구현’을 기치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조 의장은 “목인석심(木人石心, 의지가 굳어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마음으로 가평군민을 위해 흔들림없이 항상 소신대로 뚝심있게 일하는 것이 정치적 신념이다”라고 했다. 특히 그는 각종 현안사업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우선 의원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군정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감독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군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과 시책들이 성실히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려면 의원들의 전문지식이 함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단체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사회가 가진 전문성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정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올해 의정활동의 역점사항으로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는 노력을 꼽았다. 조 의장은…
“시민이 감동하는 고품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경찰의 가치와 의미는 국민임을 명심,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제54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정수상(58·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정수상(58·사진) 고양경찰서장은 1980년 첫 경찰에 입문한 후 2009년 총경으로 승진, 경북청 의성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경기청 일산서장을 거쳐 경기2청 정보보안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 서장은 직원간의 소통을 중시하고 조직의 인화 결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
평택경찰서는 19일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6대 김학중(사진)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김 서장은 “행복한 평택주민, 봉사하는 평택경찰을 만들어 나가자”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112 신고사건에 정성을 다하고 조직내 분위기를 한 가족처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 서장은 지난 1978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 전남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경찰대학 이전 단장, 서울중부서장, 경기 2청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찰업무의 기본인 범죄에는 철저히 대응하고 동료 간은 서로를 넓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과천경찰서 신임 최승렬(52·사진) 서장은 “지역주민에겐 정성스러운 치안서비스로 안전하고 행복한 과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서장은 서울청에서 광역수사대 지능계장과 수사2계장, 강력계장을 거쳐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강원청 수사과장, 속초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주변에선 합리적인 사고력과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시민과의 소통에도 관심이 많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타입으로 평가하고 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경찰 활동의 으뜸가는 가치와 기준은 국민입니다. 진정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시책을 펼치겠습니다.” 제28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부임한 황창선 총경(48·사진)의 취임 일성. 황 서장은 취임식에서 “4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편견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감싸고, 주민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더 친절하게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서장은 화성시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학 6기로 경찰에 입문, 강원지방경찰청 동해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총무혁신기획단,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