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전사적 성과창출의 의지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새해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천석만 공단 이사장은 현지에서 직접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새해 운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직원들과 소통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또 전사적 추진목표에 대한 토론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세밀하게 점검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 직원의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천석만 이사장은 “2017년 새해를 맞아 전사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경영목표를 고민하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현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지난 6일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강규형 회장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및 29개 경로당에서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 450만원을 관내 어린이, 청소년 7명, 홀몸노인 38명 등 45명에게 전달했고 9단지 김옥근 노인회장은 20㎏ 쌀 45포를 후원했다. 강 회장은 “이 성금은 과천시노인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1년간 한푼 두푼 모은 것”이라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항상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용기 있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임·직원들이 최근 (재)파주시행복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2015년부터 행복장학회의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해 매월 1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직원 1천200여 명도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해 2천원부터 10만원까지 매월 500여 만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동섭 위원장은 “파주시 학생들을 위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며, 이 장학금을 통해 많은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시용 사무처장은 “장학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뜻이 파주시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경로당 어르신들이 정초부터 최신형TV를 선물로 받았다. 안양시 소재 ㈜에덴바이오벽지 남윤석 대표가 최근 안양시 동안구청을 방문해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1천100만원 상당의 TV 10대를 이응용 구청장에게 전달한 것이다. 이에 동안구는 달안동 샛별아파트 경로당 등 구입한지가 오래돼 화질이 떨어지는 경로당 10곳의 TV를 교체했다. 한편, ㈜에덴바이오벽지(만안구 안양6동)는 천연벽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 이래부터 소외계층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왕시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영어학습 능력을 높이고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과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락으로 각각 지난 어학연수를 떠났다. 1개월 일정으로 진행되는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행 14명의 경우 지난 6일 오후에 출국했으며, 미국행 10명의 경우 9일 오전에 출국한다. 이들은 연수 기간 동안 의왕시 공무원의 지원과 인솔 아래 미국과 캐나다의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머무르며 현지 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각종 문화체험에 참가하는 등 한 달 과정의 연수를 마치고 다음달 5일(캐나다), 7일(미국) 각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6일 대형마트 주차장, 여성안심구역, 공·폐가 등 64개 장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과 민·경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여성범죄·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 지자체, 기동대·지역경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162명이 참여해 여성 대상 범죄 취약요소와 청소년 탈선 흔적 등을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관내 폐가 주변에 방치된 차량 2대를 발견하고 소유주에게 연락해 이동을 조치했으며 공·폐가 주변 경찰 특별순찰구역 표치판 부착을 권장하고 공·폐가 철거를 독려했다. 김충환 서장은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주민과 합동으로 주변을 상시 관리해 주민들의 범죄 노출을 최소화해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시립도서관이 최근 ‘201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 한국도서관협회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고 있는 ‘책 읽는 가족’은 지난 2002년 4월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시작돼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은 총 18가족으로, 도서대출 규정을 준수하고 도서관 이용 시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독서를 생활화하는 가족의 귀감이 됐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한 가족은 “책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이 많아졌다”며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통해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최근 김포시 전왕희 경제환경국장과 담당 직원들이 김포한강신도시 특화시설과 산림문화교육시설 등 관내 공원녹지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공원녹지분야의 현안사항을 파악해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녹색복지’ 구현에 힘을 쏟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전 국장 등은 한강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주요 수체계시설인 금빛수로(2.7㎞)와 수체계시설에 물을 정화해 공급해주는 수질정화시설을 찾아 “수로도시인 한강신도시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을 원활히 공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생태공원의 주요 테마공간인 계획된 탐방수로, 생태습지, 낱알들녘, 생태계 복합서식처 등을 돌아본 전 국장은 “재두루미를 비롯한 조류와 기타 다양한 생물들의 취·서식지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생태학습 및 체험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태공원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단순히 산책길을
이 원 산 가평군농기센터 소득개발과장 최근 가평군의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 서 이바지하는 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원산(51·사진) 과장. 가평출신의 이 과장은 지난 1989년 농촌지도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획담당·기술기획담당·인력육성담당·농업기획팀장을 지내다 지난해 8월 소득개발과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그동안 친환경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학교급식을 추진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미생물 생산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노력해왔다. 또 2003년에는 전국 최초로 군의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창립해 농업인의 위상정립과 가평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농촌의 후계 인력양성에 기여해 2007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에서 군의 친환경농업을 통한 6차산업화 사업이 채택돼 5년간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16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신축하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과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2012~2014년 국비사업인 지역특성화사
시흥시는 8일 사업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2017년 취업디딤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업디딤돌사업은 만 50세 이하 미취업자 중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시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11개월간의 시청 근무를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수시로 실시되는 역량 교육, 워드프로세서 교육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김윤식 시장은 “취업디딤돌 사업은 기존 공공일자리사업과는 달리 시청에서 공공서비스 근무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자들의 공공서비스 근무경력이 좋은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청 각 부서에서 사회복지, 취업지원 등 일선에서 공공서비스 제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