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보 신규 선임 ▲재경1본부장 최승희 ▲동부본부장 이재열 ▲Industry3본부장 조현광 ▲상품솔루션본부장 전동현 ▲ESG본부장 임철순 ◇ 상무 승진 ▲재경2본부장 김동운 ▲DIgital플랫폼본부장 정병석 ▲Operation혁신본부장 이승아 ▲Retail지원본부장 성종윤 ▲투자금융본부장 이주현 ▲Passive솔루션본부장 정병훈 ▲IT본부장 정진호 ▲Premier Blue본부장 배광수 ◇ 전보 ▲PWM사업부 대표 이재경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송지훈
<대표이사 선임 및 내정>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 ◇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상무 승진> ◇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신규 선임>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국가 운명을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내년 총선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 내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12년간 시장으로 재임했던 수원지역 출마 의사를 밝힌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도민의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 염 부지사는 출마를 위해 오는 22일 사퇴, 23일 에세이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대상지를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염 부지사는 현 정부의 권력 집중과 행정 칸막이를 비판하면서 분권과 지방자치를 강조, 기득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후임 부지사에게는 대한민국 성장에 대한 책임과 대의회 소통, 지사의 판단을 돕는 정무적 역할을 두루 요청했다. ▶다음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의 일문일답. -경기국제공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시점 가장 중요한 것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경기남부민간공항 건설 계획이 포함돼 있었는데 경기남부에 공제공항의 필요성과 수요가 가능한가를 먼저 보는 것이 우선이다. 대략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성장산업이 경기남부에 있으니 수요가 충분하겠다 싶고, 추후 종합적으로 추진여건을 검토해서 하겠다는 것은 있었어도 실제 그만큼의 수요가 있
▲함제식씨 별세, 음경택(안양시의회 부의장)씨 빙부상 = 16일, 안양 메트로병원장례식장 1층 귀빈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10-2294-3553.
▲부사장(CMO) 이문구
▲신재춘씨 별세, 홍상택씨 부인상, 홍주성·사현·은영씨 모친상, 김태환·문동권(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7일 오전 06시, 장지 영락공원, ☎ 051-312-4444
▲이상윤씨 별세, 권성희씨 남편상, 이정화·현정·민정·지영씨 부친상, 이재근(KB국민은행장)·이승효(KT 부장)·송준석(제이글로벌파트너스 대표)·이종범(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승진(지방서기관) ▲경제산업국장 신동원 ◇전보 ▲총무담당관 근무(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김사윤 ▲총무담당관 근무(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김성재 ▲총무담당관 근무(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진오석 ▲기획예산담당관 윤건진 ▲총무담당관 김병후 ▲감사담당관 조근수 ▲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김진선 ▲문화복지국 민원토지과장 이동규 ▲경제산업국 데이터정보과장 유인수 ▲도시건설국 허가2과장 김용옥 ▲도시건설국 교통과장 조종상 ▲양평군의회 파견근무 복귀 강상면장 정영석 ▲수도사업소장 김대희 ▲양평읍장 김문희 ▲경제산업국 환경과장 직무대리 홍윤탁
“0.5잡 정규직으로 부모의 꿈을 살려주고 싶습니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12일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고령화, 저출생 등으로 늘어나는 계약직에 대한 대책으로 독일식 정규직 제도를 최초 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 꼽은 베이비부머·중장년층 일자리 문제에도 이러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노인문제는 결국 부양해야 하는 청년문제, 사회문제라고 규정했다. 동두천 이전 계획에 대해선 경기북부특별자치도(북부특자도) 행정기구가 새로 생겨나야 하는지, 기존 기구가 같이 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음은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신임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취임 후 한 달여 지낸 소회는. 저한텐 전부 새로운 경험이다. 재단의 성격과 업무는 알고 왔지만 재단 사업의 대상, 관련 의회나 공무원 집단은 제가 혁신위원장·인수위원회를 할 때와는 관계 설정이 다르다. 그 모든 것에 새로 적응해야 하고 루틴 등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 이때까지 살아온 경험과 다른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새로 알아가고 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것을 알고 배우게 되는 경험들로 한 달이 1년 같다. -정책 추진…
◇ 상무 승진 ▲ 관리부문 최욱도 ▲ 연구소 전장우 ◇ 상무보 승진 ▲ 해외사업부문 송민철 ▲ 영업부문 김영업 ▲ 영업부문 유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