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동계 올림픽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3개월)도 세웠다. 최가온은 결선 1, 2차 시기까지 12명 가운데 11위에 머물다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 1080도 이상의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 720도 회전 등으로 점프를 구성해 깔끔하게 완주에 성공했고, 90.25점을 받아내며 11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은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임종언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질주해 3위에 입상했다. 그는 결승 초반에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봤다. 최하위로 달리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첫 번째 코너에서 로베르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TOP 10'을 노리는 대한민국의 선봉대는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맡는다. 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일정은 5일부터 시작된다.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정영석 조는 5일 오전 3시 5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스웨덴)와 라운드로빈 1차전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5분에는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와 맞붙는다.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먼저 라운드로빈을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결승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한국 선수 최초로 자력으로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조다. 2018년 평창 대회 때는 장혜지-이기정 조가 출전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했다. 한국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는 경기도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
이건용(경기도청)이 제80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건용은 3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남자부 스프린트 1.2㎞에서 같은 팀 소속 후배 변지영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앞서 클래식 15㎞와 프리 30㎞, 복합에서 모두 3위에 머물렀던 이건용은 이날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어냈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입상 전망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변지영(경기도청)이 제80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세 개를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부 프리 30㎞에서 1시간16분06초3을 마크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정종원(부산시체육회·1시간17분20초0), 3위는 이건용(경기도청·1시간18분07초7)이 차지했다. 전날 클래식 15㎞에서 패권을 안았던 변지영은 클래식과 프리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복합에서도 1시간55분42초7의 기록으로 우승, 3관왕을 완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변지영(경기도청)이 제80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부 클래식 15㎞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첫 날 남자부 클래식 15㎞에서 39분36초4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2위는 이진복(평창군청·40분48초6), 3위는 이건용(경기도청·40분52초7)이 차지했다. 이로써 변지영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메달 전망을 밝혔다. 여자부 클래식 10㎞에서는 제상미(평창군청)가 32분12초6을 마크해 같은 팀 소속 이지예(32분43초0)와 문소연(34분21초3)을 꺾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경기도청은 22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30㎞ 계주에서 이건용, 김장회, 변지영, 김태훈으로 팀을 결성해 1시간22분03초4를 기록하며 패권을 안았다. 2위는 평창군청(1시간27분18초8), 3위는 부산시체육회(1시간30분44초4)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도청이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탠 변지영은 클래식 10㎞, 프리 10㎞, 복합 우승에 이어 4관왕에 등극했다. 또, 전날 스프린트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던 이건용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8세 이하부 15㎞ 계주에서는 이지우, 홍진서, 강하늘로 팀을 꾸린 평택여고가 1시간02분48초6으로 우승했다. 평택 세교중은 여자 15세 이하부15㎞ 계주에서 이다인, 김나원, 백지윤으로 팀을 구성해 1시간11분30초5의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한편 남자 15세 이하부 20㎞ 계주에서는 이정준, 백승찬, 최유빈, 차현승이 이어 달린 세교중이 1시간04분25초4를 마크하며 강원 진부중(1시간03분20초2)에 1분05초2 차 뒤져 준우승했다. [ 경기
이건용(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건용은 2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스프린트에서 이진복(평창군청)과 같은 팀 소속 후배 변지영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건용은 전날 프리 10㎞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씻어냈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초전 격인 이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는 백승찬(평택 세교중)이 정진교(강원 진부중)와 박재연(강원 강릉중)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밖에 강하늘(평택여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 조다은(전남체고)에 뒤져 준우승에 만족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이윤주(전남체중)와 이하빈(진부중)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변지영(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금메달 세 개를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20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프리 10㎞에서 23분42초6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위는 이건용(경기도청·23분53초7), 3위는 정종원(부산시체육회·24분27초0)이 차지했다. 전날 클래식 10㎞에서 패권을 안았던 변지영은 클래식과 프리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복합에서 55분05초8의 기록으로 정상에 등극, 3관왕을 완성했다. 이밖에 여대부 프리 5㎞에서는 김현주(명지대)와 정혜림(경희대)이 각각 9분18초8, 15분18초6을 마크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여자 18세 이하부 프리 5㎞에서는 강하늘(평택여고)이 15분55초3으로 조다은(전남체고·14분41초0)에 이어 준우승했다. 19일 클래식 5㎞에서 2위에 입상했던 강하늘은 복합에서도 37분00초4의 기록으로 2위에 등극, 은메달 세 개를 손에 넣었다. 한편, 이다인(평택 세교중)은 여자 15세 이하부 프리 5㎞에서 16분36초9를 질주해 3위에 입상했다. 복합에서는 37분47초5를 마크해 은메달을 추가했
변지영(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1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 31분23초2를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위는 김장회(경기도청·32분14초5), 3위는 김진형(평창군청·32분43초8)이 차지했다. 이밖에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는 강하늘(평택여고)이 21분05초1을 기록, 조다은(전남체고·20분15초3)에 49초8 차 뒤져 준우승했다. 이다인(평택 세교중)은 여자 15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21분10초6으로 이하빈(강원 진부중·20분08초2)에 이어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여대부 클래식 5㎞에서는 정혜림(경희대)이 39분57초3을 마크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이정준(세교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18분48초5의 기록으로 완주해 동메달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국제스키연맹(FIS) 윈터700 크로스컨트리 극동컵 대회에서 은빛 질주를 펼쳤다. 한다솜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클래식 5㎞에서 16분00초3을 기록, 제상미(평창군청·15분51초6)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3위는 이의진(부산시체육회·16분07초7)이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FIS 극동컵 프리 5㎞에서 동메달을 손에 넣었던 한다솜은 물오른 경기력을 이어가며 2월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메달 전망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