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인공지능(AI) 대기업 연계 특화 육성 사업인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이하 AI 허브 사업)’을 신설하고,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속에서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주요 AI 빅테크 기업과 도내 초기 기업 간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 파트너로는 KT,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 국내 주요 AI 기업 3개 사가 참여한다. KT는 GPU 기반 AI 연산 인프라와 플랫폼,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솔트룩스는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통합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 고도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개발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들 대기업 파트너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솔루션 개발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공동 사업화 기회 발굴에도 참여할 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수요 과제를 제작할 공급 기업을 발굴하고, 제작부터 사업화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총 16개 수요처로부터 제안받은 16개 과제에 대한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 이 중 4개 공급사를 최종 선정해 수요처와 연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제작 지원금 4000만 원과 제작 콘텐츠 품질 제고를 위한 전문가 기술 자문, 사업 운영 및 고도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추가 유통 협력처 발굴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도 내 콘텐츠 기업으로, 16개 수요 과제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콘집 누리집 혹은 북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 북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도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상반기 경기XR센터 공간지원 및 가상오피스지원 기업 모집'을 통해 경기도 가상융합 및 신기술 융복합 산업을 이끌 차세대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도의 가상융합(XR, 디지털 트윈 등)과 신기술(AI 등) 융복합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경기XR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광교에 위치한 경기XR센터는 가상융합 및 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기업을 위한 특화 지원 시설로, 입주 기업은 저렴한 연간 사용료만으로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고사양 장비와 테스트베드 환경도 제공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기업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콘진은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간지원’과 함께 '가상오피스지원'도 병행 운영한다. 가상오피스지원은 별도의 사무실 없이도 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도록 주소지 제공과 우편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초기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도내 유망 콘텐츠 및 가상 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맞춤형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7일 오후 3시까지 통합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기업의 투자 유치 단계와 목표 시장에 따라 총 29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레벨업 시드(Seed, 초기 투자) 8개 사 ▲가상융합 시드 8개 사 ▲가상 융합 프리A(Pre-A, 시리즈 A 이전 단계) 8개 사 ▲레벨업 글로벌 5개 사를 각각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레벨업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3개 운영사가 나눠 운영한다. 레벨업 시드와 레벨업 글로벌 프로그램은 씨엔티테크가 맡아, 지난해 조성된 ‘레벨업 프리A 펀드 1호’를 기반으로 연내 2억 원에서 1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상 융합 시드 단계는 킹고스프링이 담당해 연내 총 5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하며, 가상 융합 프리A 단계는 더넥스트랩이 운영해 연내 총 7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추진할 예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도내 숨은 작가를 발굴해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하는 도내 대표 신진 작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는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30일 오후 3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콘진 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기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AI 숏폼' 분야로 과제를 전면 개편하면서 도내 AI 창작자 발굴과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AI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협약 후 10일 이내 도내 이전이 가능한 기업은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지역 문화 자원과 AI 숏폼을 결합한 콘텐츠로 사업 기간 내에 최소 8편 이상의 1분 내외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영상의 모든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원천 소스를 100% 활용해야 한다. 이에 기업당 8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도내 창업이나 주소지 이전을 위한 가상 오피스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 최종 결과 평가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될 경우 도내 전시를 통해 결과물 홍보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 1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혹은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다음달 2일까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기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개 기업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도내 이전을 예정한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지원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경콘진은 기업 진단과 법률 상담, IP 권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사업의 참여 기업 20팀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남부권역 내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분야의 우수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시장 검증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창업 5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AX(인공지능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제작 및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킬러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2000만 원의 초기 성장 자금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인건비 외에도 상용 AI 툴 구독료나 서버 임차료 등 실질적인 AI 활용 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기업의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 IR(투자자 대상 홍보)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 남부권역(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대상이다. 다만 타 지역 소재 기업이라도 협약 후 2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이머지 페스트 2026'에 공식 참가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와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현지 음악 팬들과 호흡하며 한국 인디 음악의 차세대 주자로서 저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타이중에서 열리는 '이머지 페스트(Emerge Fest)'는 대만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른 두 팀은 모두 경콘진의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Indiestance)'를 통해 배출된 실력파 밴드다. '2024 인디스땅스' 준우승팀인 캔트비블루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등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팬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캔트비블루는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유망주다운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유령서점은 '2025 인디스땅스 TOP 10'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사업에 참여할 도내 시나리오 작가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영화·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거주 작가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창작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작가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창작 공간을 제공받아 11월까지 작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사업 기간 동안 업계 전문가(제작자·프로듀서)의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획·개발 특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주요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드라마부터 숏폼(Short-form), 영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kt 스튜디오지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획·개발을 함께할 작가를 최대 2명 이내로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kt 스튜디오지니 소속 프로듀서와 함께 작품을 개발하며, 개발 결과에 따라 연내 계약이 체결될 경우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