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0시50분께 MBC 수목드라마 「눈사람」 방송도중 대략 15초간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방송사고가 났다.
필승(조재현)이 가출한 연욱(공효진)이 있다는 호텔에 도착, 연욱을 발견하기 까지 약 15초 정도 장면이 그대로 한차례 더 방송됐다.
MBC측은 최종 편집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인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눈사람」의 시청률은 1부(8일) 12.1%, 2부(9일) 16.2%로 상승,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장희빈」(14.4%)에 앞섰다. SBS 「별을 쏘다」 마지막편은 26.9%를 기록했다.
그러나 TNS미디어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선 「별을쏘다」(21.7%)-「장희빈」(15.7%)-「눈사람」(15.2%) 등의 순으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