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14일 SBS TV '깜짝스토리랜드'와 SBS-AM '박철의 2시탈출'에 대해 각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프로그램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방송위원회에 따르면 '깜짝스토리랜드'는 지난해 12월 8일 강간당한 여성들이 범인의 외모에 반해 오히려 범인을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을 재연, 희화화시켜 성폭력 사건의 심각성을 오도하고 여성의 인권을 손상시키는 내용을 방송했다.
'박철의 2시탈출'은 지난해 12월 13일 진행자 박철이 인터넷으로 자신을 비방한 청취자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면서 화를 내는 등 청취자를 모욕하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방송위는 말했다.
방송위는 또 지난해 12월 13일 진행자 신해철이 술마시고 토한 이야기, 실외에서 용변 본 사연 등 저속하고 품위없는 내용을 방송한SBS-FM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