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1TV 일요스페셜 '신년기획, 남극'은 남극의 1년과 세종기지 15년의 성과를 취재했다.
4천800m 두께의 남극 얼음 속에 존재하는 70여개의 호수의 정체를 파악하고 빙하를 뚫어 남극의 비밀을 풀고 있는 남극기지들이 소개된다.
지난 98년 남극환경보호의정서 발효 이후 앞으로 50년간 남극의 자원 개발은 금지됐으나 각국의 기지들은 지금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10년째 남극바다를 누비며 해양조사를 하고 있는 한국의 세종기지는 최근 우리나라가 400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스 얼음덩어리를 찾았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된 곳을 확인했다.
또 한국의 해양연구소에서는 남극에서 가져온 28종의 미생물을 배양하고 있다. 우리 연구팀은 남극의 미생물에 결빙방지물질이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결빙방지구조에 대한 실체에 접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