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박사로 주로 과학문화 유산에 관한 활발한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종호씨가 이번에는 「신토불이 우리 문화유산」(한문화)을 냈다.
이번 단행본의 소재로는 부작(符作)과 도깨비, 풍수지리, 장승, 솟대와 같은 풍속과 민속유산 등 '정신문화유산'을 골랐다. 저자 스스로는 이 책이 지난 10여년에 걸친 '과학으로 보는 우리 유산'의 마지막 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온실이 세계 최초로 조선 세종 때 등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산삼과 인삼을 문화유산으로 포섭해 다루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와 관련해 '붉은 악마' 전통을 추적했으며 '고스톱'을 한국 오락문화의 창의성으로 해석했다. 310쪽. 1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