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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의 인권문제 유머러스하게 다뤄

프로덕션 파마의 신작 '미라클'

연극 '크리스마스 웨딩', '칼이수마'로 낯익은 파마(PAMA) 프로덕션이 2003년 새해를 맞아 신작 '미라클
(MIRACLE)'을 들고 관객을 찾는다.
미라클은 엇갈린 사랑의 작대기와 뇌사자의 인권문제를 파마프로덕션 특유의 유머와 신선한 감각으로 승화시킨 명랑 감동 폭소 환타지다.
인기그룹 '핫바'의 멤버인 희동은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다. 하지만 희동의 영혼은 몸밖으로 빠져 나와 병실 안을 맴돈다. 병원에는 희동의 담당의사인 슈렉과 미저리 간호사, 그리고 희동이 짝사랑하는 백의의 천사 하니 간호사가 있다. 희동은 선배 식물인간인 길동의 영혼을 만나 하니에게 마음을 전하게 되고, 그들 사이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싹튼다. 그러나 희동의 육체는 점점 꺼져만 가는데….
시나리오·연출 김태린, 음악 김대환씨가 각각 맡았고, 조성호, 서지원, 박동원 등의 신인배우들이 출연해 생동감있고 신선한 극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파마(PAMA) 프로덕션의 '미라클'은 다음달 14일부터 3월 2일까지(오후 4시30분, 7시30분) 하이텔 on/off 극장에서 공연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5천원, 대학생 1만2천원, 중고생 8천원. 사랑티켓 참가작.
(02)742-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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