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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어 다음달 24일 총무원장 선거를 치르기로 확정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공식 선거기간은 열흘 전인 2월 14일부터이며 후보등록은 14-16일이다.
관음사 주지 종하 스님과 수덕사 주지인 법장 스님, 부산 내원정사 주지 정련 스님 등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으며 교육원장 무비 스님, 실상사 주지 도법 스님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선관위원장인 지명 스님은 담화문을 통해 "제31대 총무원장 선거는 종단 위상을 제고, 불교중흥을 이뤄야 하는 시기에 실시되는 만큼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하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과거 일시 보였던 혼탁한 선거양상을 재현한다면 종도들은 본종단 나아가 불교교단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규정에 따르면 선거기간 외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종책.공약 등을 발표하지 못한다. 또 후보등록 후 선관위가 후보자 신상명세와 종책공약의 개요를 공식 홍보하는 것 외에 개별적 홍보.광고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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