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한달간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화 체험교실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미술기법인 한국화에 좀더 친숙해지는 한편 미술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
체험시간은 슬라이드 감상과 한국화 그리기를 합해 1회에 70분이며, 전 과정은 4주간 4개과정으로 매주 선택한 요일마다 주1회씩 체험하게 된다.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반은 매일 오전 10시, 8∼13세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반은 매일 오후 2시30분에 문을 연다.
첫째주는 '먹으로 그리는 드로잉'이란 주제로 붓과 먹을 이용해 자유롭게 드로잉하는 한국화 기법을 체험하며, 둘째주는 먹과 물감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동화만들기를 해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를 골라 그 이야기대로 동화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셋째주는 '먹과 물감을 이용해 정물화 그리기'로 수묵화에 이어 진채화를 다루어 본다. 마지막 넷째주는 '재미있는 민화보기'. 민화를 감상한 후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재미있는 표현들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교육연구소 아츠풀 윤지영씨와 작가 송상희씨가 강의를 맡는다.
장소는 복사골문화센터 2층 갤러리며, 체험인원은 1회당 40명. 입장료는 문화재단회원일 경우 1회 3천원, 4회 1만원이며, 일반 비회원은 1회 5천원, 4회 1만5천원이다. (032) 326-6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