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델라구아다(De La Guarda)」(프로듀서 설도윤 M 컨셉트 공동대표)가 아시아 진출을 위한 배우 오디션을 다음달 1-2일 실시한다.
오디션에는 「델라구아다」를 본 적이 있고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발된 배우들은 훈련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뉴욕과 아르헨티나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제작자 설 대표는 '이번 오디션은 현재 추진 중인 중국, 일본 공연에 대비한 것으로 일단 올 연말까지는 한국 배우들이 뉴욕, 아르헨티나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고 이후 꾸준히 오디션으로 배우를 충원, 한국 배우만으로 아시아 공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공연과 관련해서 설 대표는 '중국의 경우 CCTV,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차이나미디어 등과 접촉해 상하이(上海) 공연을 적극 추진 중이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쯤에는 성사될 것'이라며 '홍콩과 일본 공연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 대표는 이어 '현재 중국은 RUG(Really Useful Group), 캐머론 매키토시 등 세계 유수의 공연 제작사들이 노리는 시장으로 이번 중국 등 아시아 진출은 시장 선점 효과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한국 배우만으로 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오디션의 문은 계속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
설 대표는 아울러 '「델라구아다」 국내 공연 개막 1주년이 되는 내년 7-8월께에는 강남에도 텐트로 극장을 지어 3-6개월 정도 공연하는 계획도 지금 추진 중'이라며 '이 계획이 성사된다면 이 극장에서 공연한 배우들이 바로 아시아 순회공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01-7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