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김지운의 숏컷
지은이 : 김지운
출판사 : 마음산책
272쪽. 1만원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영화언어를 가진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영화계에서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변주를 시도한 그이지만 ‘김지운’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 만큼은 확실하다.
그가 이번에는 첫번째 산문집 ‘김지운의 숏컷’을 내놓았다.
김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이 완성되기까지의 10년간의 ‘백수생활’과 유년시절의 추억, 영화보다 재미있는 뒷 이야기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짧은 글이 전하는 생생함과 경쾌함이 살아있고, 무게있는 입담으로 전하는 삶과 예술에 대한 진정성이 매력적이다.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