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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군포파인아트페스티벌’

여러 작가들의 작품 한 두 점만 나열한 단체전은 작가의 성향을 알기에 부족한 감이 있다. 한 작가의 비슷비슷한 작품 여러 점을 보여주는 개인전은 때론 지루 할 수도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전시는 없을까.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소속 서양화가 6명이 모인 ‘군포파인아트’(이하 ‘파인아트’)가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부스개인전 ‘군포파인아트페스티벌’이다.
각 개인부스에 10∼15점의 작품을 전시해 작가의 성향과 특색을 살펴 볼 수 있는 것이다.
‘파인아트’ 오영희 회장은 “서울 인사동 등에서 전시하는 것도 좋지만 장사하는 것 같은 느낌에 거부감이 들었다”며 “우리들 스스로 저렴한 경비로 알찬 전시를 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파인아트’ 회원들은 저소득가정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교육운동 ‘위 스타트(We Start)’의 일환으로 ‘교육출발선 만들기’ 미술교실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전시회의 일곱번째 부스는 이 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 의미를 더한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전시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의)031-390-3500.
/김재기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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