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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영하날씨 땐 외출전 가벼운 운동을

12월이다. 본격적인 겨울날씨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모든 사람이 독감에 주의해야하며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 본격적인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예방주사를 맞아야한다.
평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따뜻한 실내에서 외출시 준비운동을 하고 새벽 찬공기를 피해야 하며 필요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유지를 위해 따뜻한 옷을 준비해야 한다. 찬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피부의 혈관이 수축을 일으켜서 혈압의 상승을 일으키며 뇌혈관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
외출하기 전에 적당한 준비운동으로 혈관의 탄력을 유지 시키면서 추운 날씨에 점차적응 해야 한다. 땅이 얼고 눈이 내리면 도로가 미끄러워지면서 노인들은 넘어지기 쉽다. 골다공증이나 뼈가 약화된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앞으로 넘어지면 손목골절, 주저앉으면 척추골절, 옆으로 넘어지면 늑골골절이나 대퇴부 골절 등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노인들이 척추골절이나 대퇴골두부 골절이 발생하면 최소 6개월간의 입원 또는 안정가료가 요구되며 합병증 등으로 약 20%정도의 사망률도 보고 된 바 있다.
추운날씨에 잘 적응하여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을 수 있도록 조심하면서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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