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한마당축제와 춘천마임축제가 2007 야외작품 공동 공모에서 열혈예술청년단(대표 윤서비)의 대안공간연극프로젝트 2 ‘오이디푸스의 열정(가제)’이 최종 선정됐다.
‘오이디푸스의 열정’은 새로운 대안 연극공간에 대한 탐험을 계속해온 열혈예술청년단의 새 작품으로 이미 잘 알려진 스토리를 강렬한 이미지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구조물이나 지형지물의 높이차를 이용한 수직적인 이동을 공간적인 컨셉으로 삼아 정점과 나락을 오고가는 오이디푸스왕의 스토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총 20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동공모 심사에서는 실내 공연의 단순한 공간변화만을 의도한 작품은 배제된 반면 야외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야외와 거리에서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조해 내고자 하는 가능성 있는 단체를 선발했다.
선정된 작품은 2007년 춘천마임축제와 과천한마당축제 기간에 공연될 예정이며 총 이천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