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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겨울산행 땐 땀 자주 닦아야 급격한 체온 저하 막아

도심생활을 항상 바쁘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한주일이 금세 지나가고 주말 휴일이 찾아온다.
주말의 취미생활은 매우 다양하다. 골프, 낚시, 여행 등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주말도 바쁘게 보낸다.
요즘 주말을 이용하여 산에 오르는 등산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등산은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에 심신을 단련할 가장 적합한 취미생활이다.
아마추어 등산가들이 근교의 낮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등산화, 배낭, 장갑, 지팡이 등이 필요하며 야간산생을 할 경우, 조명 등이 필요하다.
음료수와 간단한 간식거리, 수건, 여벌의 옷가지 등은 배낭에 챙기고 가능하면 이른 시간에 출발해야 하며 두명 이상이 함께 산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쌀쌀한 날씨에 등산을 시작할 때는 서늘하지만 산등성이에 오르면 땀이 나기 시작하며 하산 시에 흐르는 땀을 너무 갑자기 식히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등산 후에는 즉시 땀을 씻고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항상 주의를 해서 부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고 술은 등산을 완전히 마친 후 마셔야 하며 등산중 음주는 매우 위험하다.
매주 등산을 하면 건강한 몸매와 체력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갖게 되는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월요일부터 의욕적인 일과를 시작할 수 있다.


<의왕시 오외과 오남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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