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을 위해 건강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온 가족의 건강은 물론 가족애를 돈독케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려보자.
새우 감자 고로케
# 재료
감자 350g, 새우 100g, 소금, 후추, 밀가루
빵가루 적당량, 계란 1개, 튀김기름 적당량
양배추(기호에 따라서 준비), 화이트 소스(밀가루 2T
우유 1컵, 버터 1T, 생크림 2T, 비프스탁 1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들기
1. 내열볼에 밀가루, 우유 넣고 충분히 잘 섞어준 다음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약 3분 가열한다.
뜨거울 때 재빨리 섞은 다음 버터, 비프스탁 넣고 다시 잘 저어
주고 생크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
2. 감자는 껍질째 반 자른 다음 그대로 랩에 싸서 7분간 레인지에
돌려 익히고 뜨거울 때 으깨준다.
3. 2의 볼에 1의 소스를 넣고 잘 섞은 후 소금, 후추로 간한다.
4. 밀가루, 계란 풀은 것, 빵가루 순으로 넣어주고
럭비공 모양을 만든 다음 중불에서 튀긴다.
기호에 따라 양배추를 곁들여서 대접한다
새우 감자 고로케는 돈까스 소스나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같이 먹으면 맛있다.
넉넉히 만들어 랩에 싼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고
전날 밤에 하나씩 실온에 뒀다 우유 한잔과 함께 먹으면 아침 한끼의
식사로 충분하다.
집에서 만드는 천연 소시지
# 재료
돼지고기 간 것 200g, 패주 200g
양파 다짐 1/3개, 파셀리 다짐 3T, 마늘 다짐 1T, 생강 다짐
소스 A(백포도주 1T, 우유 1T, 비프스탁 1개, 녹말 1T, 소금 1/3t, 타임
넛맥, 솔가루 적당량, 간장, 후추 적당량)
곁들임 야채: 양상추 4매, 깻잎 10장, 파 2대, 무순 1/2팩
드레싱(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미림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솔잎가루 1 작은술)
# 만들기
1. 볼에 돼지고기, 패주 간 것, 양파, 파셀리와 소스 A를 넣고
손을 사용해서 잘 주물러준다.
2. 1을 6등분 정도(기호에 따라서 굵기는 조절한다)로
나누고 직경 2cm 정도의 소시지를 만든다.
랩을 20cm정도 잘라두고 랩 앞쪽으로 고기를 놓고 랩으로 김밥
말듯이 손으로 꼭꼭 눌러주면서 싸준다.
3. 사탕을 싸듯이 양끝을 묶어준다.
4. 내열 접시에 3을 놓고 레인지에 돌린다.
대개 소시지 하나에 1분 정도 가열하는데 만약 5개이면 5분을 돌려 준다.
5. 소시지가 완전히 식으면 랩을 벗기고 겨자 등을 발라서 먹는다.
돼지고기를 많이 치대 줘야만 고기에 끈기가 생겨 소시지가
부서지지 않으므로 한껏 치대 주는게 중요하다.
소시지 재료 중에 향신료는 집에 있는 것만 넣어도 좋다.
생선 어묵 샐러드
# 재료
도미 4조각, 양파1/4개. 그린번 50g, A(소금 1/4t, 술 4t, 설탕 2t, 계란 1/2개, 녹말가루 1T), 기름간장, 라임 1개.
# 만들기
1. 도미를 껍질과 뼈를 제거하고 칼로 잘게 다진다.
2. 양파는 다지고 그린번은 손질해서 2~3등분한다
3. 볼에 1과 2의 양파와 A를 넣고 잘 섞는다
4. 기름을 170℃에 맞춰 2에 그린번을 넣고 나무주걱 위에서
가볍게 모양을 만든 다음 튀긴다.
5. 그릇에 담고 간장에 라임 짜넣고 다른 그릇에 넣어 곁들인다.
꼭 도미가 아니더라도 조기나 동태, 가자미 중 아무거나 흰살 생선이면 다 만들수 있다.
옥수수기름 30%, 식용유 70%의 비율로 기름을 만들어 어묵을 튀기면 더욱 맛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