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돈’ 빈과 UN의 최정원의 관계가 심심찮게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빈과 최정원은 지난 3∼7일 태국 푸케트에서 촬영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연출 여운혁) 녹화 내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의혹을 받고 있다.
최정원과 빈의 ‘각별한 인연’은 4일 오전 푸케트의 라구나 비치에서 촬영된 신고식 ‘댄스댄스’ 코너부터 시작됐다. 최정원이 춤을 추는 순서에 빈이 함께 호흡을 맞춰 춤을 추며 화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뿐 아니었다.
최정원과 빈은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 1시30분까지 라구나 비치 일대에서 1대1 공개 데이트 장면을 녹화했는데 이 자리에서 최정원은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고 바닷가에서 빈을 업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공개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빈의 눈물. 빈이 바닷가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최정원이 “빈아!” 하고 불렀으며 빈에게 조명이 비쳐졌다. 로맨틱한 기대감이 감도는 순간 최정원은 UN의 노래 ‘선물’을 직접 빈에게 불러주었고 급기야 빈은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5일 낮 ‘커플 명랑 운동회’에서도 이들은 다정한 관계는 계속됐다. 이들은 5일 남다른 팀워크로 운동회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녹화가 끝난 후 빈이 최정원이 입은 셔츠 오른쪽에 하트 모양으로 구멍이 뚫어 둘의 관계(?)을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쯤 녹화가 끝난 뒤에도 이들은 비치 리조트의 수영장 앞 의자에 단둘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을 지켜본 한 연예관계자는 “남녀가 만나면 유난히 구설수가 많이 나오는 연예계에서 공개석상이기는 하지만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극이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들의 행보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