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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극 '봄날은 간다'

15∼16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SBS와 극단 가교가 설특집으로 마련했던 악극 '봄날은 간다'가 오는 15∼16일 수원시민을 찾아온다.
최주봉, 김성녀, 윤문식, 박인환, 김진태, 양재성 등 국내 최고의 악극배우들이 펼치는 '봄날은…'은 남편에게 버림받고 아들마저 월남전에서 잃은 한 많은 여인 '명자'의 이야기다. 시집을 가지만 남편은 성공하겠다며 초야 이튿날 바로 집을 떠난다. 명자는 홀로 남아 온갖 고난을 버티지만 결국 나중에 만난 남편 곁에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만 슬픔을 삭인다. 극작 김태수. 연출 김덕남.
이 시대 최고의 배우들에 의해 펼쳐질 구성지고 맛깔스런 노래와 재치 넘치는 입담, 그리고 관객과 함께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 출연 배우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맛볼 수 있는 무대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15일 오후 4시와 7시30분, 16일 오후 3시와 6시30분 총 4회 펼쳐진다.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031) 243-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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