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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신춘음악회' 연다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13일 저녁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신춘음악회'를 연다.
이상훈 교수가 지휘를 맡아 진행하는 이날 음악회에서는 헨델의 대관식 앤덤 가운데 제2번 '왕이 기뻐하리'와 번스타인의 치체스터 시편가가 연주된다. 또 봄노래 가곡 합창이 곁들어져 봄내음도 맡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너 김세진과의 협연으로 음악적인 감흥을 더하게 된다.
부천시립합창단은 1999년 7월 이상훈 교수를 제2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한 후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마련해왔다. 또 부천시립합창단의 특징을 살린 흑인연가와 러시아 합창음악 그리고 아프리카 합창 등을 집중적으로 연주해왔다.
풍부한 가창력을 겸비한 부천시립합창단은 자연스럽고 울림있는 소리를 추구하는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바하의 합창음악을 연속적으로 연주하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바하의 모테트 '여호와께 새노래로 찬양하라'를 연주하게 되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바하의 '요한 수난곡', 9월에는 모테트 '예수 나의 기쁨',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을 준비했다. 바하의 합창곡뿐 아니라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타이틀로 귀에 익숙한 곡들을 발굴, 지속적으로 한국 합창 음악의 연주 및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입장권 S석 5천원, A석 3천원, B석 2천원. (032)655-0012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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