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피아니스트 김혜정이 아이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공연은 오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20일 대전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22일 중국 상하이(上海), 28일 베이징(北京) 등 모두 7개 도시를 돌며 진행된다. 김혜정은 아일랜드 체임버와 쇼스타코비치의「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앞서 지난 7일과 9일에는 아일랜드 더블린과 리머릭에서도 협연 무대를 가졌다.
뉴욕에서 태어나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김혜정은 1983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 90년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런던 로열 필하모닉, 모스크바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등과 협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