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탤런트 송승헌씨가 자신의 아들일지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 송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원로연예인 김한섭(예명 트위스트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오전 열렸다.
김씨는 이날 서울지법 형사4단독 신명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송승헌이 친아들이라고 스스로 말한 적은 없으며 출판사와 일부 언론이 본의와 다른 내용을 실었다"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발간한 자서전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 트위스트 김'에서 탤런트 S씨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소문을 언급하면서 그 소문의 발원지가 송씨 어머니의 옛 친구였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하고 S신문 기자에게 S씨가 송씨라고 밝히는 등 송씨와 송씨 부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