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 언론노동조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스크린쿼터문화연대 등은 12일 오후 CJ그룹의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지배지분 인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두 회사의 인수 합병이 영상 산업의 독점 및 자본의 과도한 권력화를 발생시키고 영화 제작 및 상영을 획일화할 우려가 있다"며 "영화 관객의 선택권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지키고 군소영화산업, 비주류ㆍ비상업영화의 쇠퇴를 막기 위해 가칭 CJS 연합의 설립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시네마서비스가 속해 있는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무)와 CJ엔터테인먼트(대표 이강복)는 지난 1월말 "CJ엔터테인먼트가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주식지분 중 로커스(대표 김형순)가 보유 중인 327만주(24.1%)와 김형순 사장의 56만주(4.2%)등 총 383만주(28.3%) 규모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