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이 재단 회의실에서 부실채권예방교육과 친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수화 농촌진흥청장이 1일 현장근무 전도사로 나섰다.
이 청장은 18일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을 방문해 AI(조류인플렌자) 대책 추진현황을 살피고 축산과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가금류 등 유전자원 보호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 청장은 이날 유전자연구실과 식육이화학실험실, 시험연구포장 등을 방문해 연구원으로 직접 체세포 복제 유전자 생산 연구에 참석했으며 직원 애로사항 및 조직혁신 등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도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전 직원의 개혁마인드를 고양하고 현장으로부터의 변화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