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예술단이 군·경 순회 위문공연에 나섰다. 이번 위문공연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 개최 시 국가안보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도내 군인과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 단결을 도모키 위해 기획됐다.
지난 29일 수도군단사령부를 대상으로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이번 순회 위문공연에 초청된 도립예술단체는 도립무용단과 도립팝스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 이들은 안양공연에 이어 오늘 오후 6시30분 포천5군단사령부 연병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며 오는 8일과 16일, 21일에 각각 포천6군단사령부, 해병대사령부(발안 해병대사령부 연병장), 경기북부 전·의경(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도립팝스오케스라 리듬앙상블은 라쿰파르시타, 하바네라, When I Dream, 하바나길라 등을 연주하며, 도립무용단은 부채춤, 사물놀이, 사랑가, 장구춤 등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리듬앙상블 공연에 이어 장병들의 숨을 끼를 발휘하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며, 도립무용단의 공연과 대중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이혜진기자 lhj@kgs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