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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내셔널리그 2연승

박정환 등 연속골 힘입어 인천코레일 4-2 격파

수원시청이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후기리그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수원시청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2라운드에서 하정헌과 한동혁(이상 1골), 박정환(2골)의 연속 골에 힙입어 우주영과 이영복이 만회골을 터뜨린 인천코레일을 4-2로 제압했다.

전반 14분 인천코레일 우주영에게 선제골을 내준 수원시청은 후반 10분 이수길의 센터링을 하정현이 골지역 중앙에서 헤딩 슛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든데 이어 3분 뒤인 후반 13분 박정환이 헤딩 슛으로 또 한번 상대의 골망을 갈라 2-1로 역전 시켰다.

상승세를 탄 수원시청은 후반 29분 박정환이 단독드리볼로 상대 왼쪽 수비벽을 돌파한 뒤 날린 회심의 오른발 슛으로 인천코레일의 골망을 흔들어 3-1로 달아났고, 후반 33분 한동혁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추가골을 터뜨려 4-1로 점수차를 벌리며 사실상의 승부를 갈랐다.

한편 안산 와스타디움으로 홍천이두 FC를 불러들인 안산할렐루야도 박도현(2골)과 이성길의 릴레이 포로 3-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거뒀고, 고양국민은행은 울산현대미포조선과 한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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