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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격려금

김문수 지사, 장미란 등 선수·감독 10명에 전달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청 국제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도 소속 메달리스트들과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날 격려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도체육회 한영구 처장을 비롯해 여자 역도 최중량급(+75㎏)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장미란(25·고양시청)과 태권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수정(22·경희대), 유도 남자 73㎏급 은메달리스트 왕기춘(20·용인대), 탁구 남자단체전과 여자핸드볼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윤재영(24·상무)과 이민희(27·용인시청) 및 이들을 지도한 감독과 코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금메달리스트들에게 2천만원, 은메달리스트에게 700만원, 동메달리스트에게 5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고, 감독과 코치 5명에게도 500만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김 지사는 “좋은 결과로 국민과 도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것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도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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