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자전거 도로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경기도가 건국 60주년기념 2008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총 13개 종목 60개 종별중 배드민턴과 테니스 남·녀 단체전 등 18개 종별에서 종합우승에 오른 것을 비롯해 11개종별 준우승과 7개 종별 3위를 차지했다.
10개종별에서 우승한 서울(2위 10개종별·3위 9개 종별)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인천(2위 8개종별·3위 9개종별)이 6개종별에서 정상에 오르며 3위를 기록했다.
도는 수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배드민턴에서 서울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테니스 남·녀 단체전에서도 나란히 서울을 따돌리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자전거에서는 도로경기 남·녀 사랑(65~69세)·은혜(70세~74세)·장수부(75세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MTB(산악자전거) 남자 희망(60~64세)·사랑부와 여자 사랑·은혜·장수부, 2인승 사랑·장수부 등 25개 종별 중 13개 종별 정상과 7개종별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생활체조 댄스스포츠와 탁구 여자 60대 1위그룹에서도 각각 대구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인천은 게이트볼 남자부와 탁구 남·녀 60대 3위그룹, 자전거 도로경기 희망부와 MTB 및 2인승 장수부에서 각각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한편 ‘forever young 영원한 젊음’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 및 부대행사를 통한 축제분위기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증대시키고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종목별 경기장 안내 표지판 부족으로 인한 경기장 이동 불편과 홍보부족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 등은 개선해야할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