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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멜라민공포 해소책 마련…식품업소 공무원 투입

인천시는 최근 중국산 멜라민 혼입사건 등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받고 있어 대형 유통점에 대한 즉각적인 수거검사·압류 및 초등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위해식품 유통여부 모니터링을 실시, 식품안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조치했다.

특히 멜라민 혼입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식품판매업소 1천55개소에 위생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36명을 투입, 중국산 등 멜라민 혼입 우려식품 85건을 긴급 수거.검사하고 멜라민 검출제품 89kg 압류했으며 멜라민 파동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학교주변 200m이내) 위해식품 유통여부 등 2차 모니터링 결과 지난 1차 부적합률 24%에서 9%정도 감소한 14%의 부적합률을 보임으로써 초등학교 주변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을 위한 지도·계몽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2차 모니터링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개반 18명이 구성돼 식품판매 업소를 직접 방문, 점검표에 의한 관리 및 멜라민 성분 함유제품 유통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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