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제5회 인천조경상 금상에 인천도시개발공사의 논현동 웰카운티 아파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공원·녹지사업의 수준을 세계일류 명품도시에 걸맞게 향상키 위해 실시한 이번 인천조경상에는 총 15개 작품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인천조경상에 참여한 작품에 대한 1차 현장심사를 실시,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고 시도시공원위원회에서 상정, 엄정한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를 선정했다.
따라서 금상에는 논현동 웰카운티아파트(인천시도시개발공사)가 은상은 간석 래미안/자이아파트(간석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와 남동정수장앞 친수공간조성공사 (주)정방종합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