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한항공을 1라운드 5전 전승으로 이끈 김학민과 GS칼텍스의 특급 외국인선수 베타니아 데라크루즈가 1라운드 베스트 선수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연맹 경기운영위원 4명, 심판위원 5명, 경기판독위원 4명 등 총 13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각각 11표와 9표를 받은 김학민과 데라크루즈를 1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베스트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대한항공의 주전 라이트로 도약한 김학민은 외국인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서브 부문에서 세트당 0.63개로 1위에 오른것을 비롯해 공격성공률 2위(54.6%), 득점 3위(83점), 후위공격 3위(55.77%) 등 공격 전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여자부 외국인선수 가운데 최고의 공격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데라크루즈는 1라운드에서 공격성공률(47.4%)과 서브(세트당 0.5개) 1위, 득점 2위(116점)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쳤다.
시상식은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상금은 5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