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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독립법인 축구단으로 재탄생

자생력 향상위해 공격마케팅전략 마련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독립법인 형태의 축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수원은 그동안 모기업 삼성전자의 한 부서 형태로 축구단을 운영해왔지만 최근 법인등기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은 삼성전자에서 불리돼 앞으로 인력과 예산을 별도로 관리하게 됐으며 연간 120~160억원 정도가 드는 운영자금을 확보키 위해 입장권 수입 증대와 스폰서 영입 등 자생력을 키우려는 공세적인 마케팅전략 마련에 나섰다.

수원은 종전까지 모기업이 예산을 지원하고 회계 처리와 인력을 관리를 해왔다.

수원의 법인화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올 연말까지 각 회원국 소속 구단이 법인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해당 리그 전체의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한편 14개 구단 중 상무를 제외하고 아직 법인으로 전환하지 않은 전북 현대 역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2009년 1월2일 법인 등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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