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 세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가칭 ‘세정발전연구회’는 최근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구 관내 “쉴만한물가의집’ 등 5개 장애인 및 노인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행사를 대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픈 세무공무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진 것으로 특히 이웃들에게 맛과 질이 우수한 쌀과 콩을 제공키 위해 직접 강화산지에서 구입했다.
세정발전연구회 김재훈 회장과 회원 20여명은 이렇게 구입한 햅쌀 및 햅콩(약 100만원상당)을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이웃에 직접 나눠줌으로서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또 ‘세정발전연구회원 50여명은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불우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