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기반사회에서 인적자원육성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이다.
인적자원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에 대한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집권 2기를 맞이하는 대통령도 대선기간 중 한 단체를 방문하여 “교육 없이 경제 없다”고 역설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시켜 준 바가 있으며, 신년 국정연설에서도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교육’임을 강조했다.
미국 44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버락 후세인 오마바 행정부도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위기 타결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문화정책도 예술교육에 투자하는 정책을 짜서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처럼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어느 때보다 경제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경제타개를 위한 기회로서 교육에 대해 논의가 활발하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Alvin Toffler)도 “교육만이 미래의 부를 창출하는 가장 획기적인 가치”라고 지적했듯이 정부는 교육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교육분야 투자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최우선 화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끄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다. 화성시이다.
화성시는 2009년 새해 역점사업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여건개선 사업으로 35개 학교의 급식실, 어학실, 도서실 등을 리모델링 하고, 2개 학교 기숙사를 건립과 동탄 신도시에 화성국제고 설립을 201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면서 동탄·향남 어린이도서관, 봉담도서관을 개관하고 송산도서관 건립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신면 궁평리 천문테마파크 부지에 2011년 개관을 목표로 외국어 마을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그리고 전곡항 배후에 해양레저복합산업단지 개발에 나서 4월쯤 착공하면서 2013년 3월 개장 목표로 한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화성시 교육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교육관련 사업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성시 청소년 교육, 교육정책, 평생학습을 담당하는 인재육성과, 인재 육성재단 설립, 화성시 출신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관 건립, 국제 교육 특구조성 등 굵직굵직 한 교육관련 사업이 많다는 것이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교육재정이 열악한 가운데 교육관련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화성시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 이유는 서민들의 가장 커다란 소망이 내 집 마련과 교육문제이기 때문이다.
화성시의 신년설계에 남다른 의미를 두는 이유는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발굴, 육성되기 때문’이다. 화성시의 인재육성을 위한 몸부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육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및 의식전환,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고, 개인의 성패는 물론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식기반사회에서 인재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교육사업은 국가사업 중 최우선의 사업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화성시의 교육관련 인재육성 전략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필자는 최근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서 유독 가자지구 내 교육시설들만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이스라엘군의 행위를 보면서 역사적 가르침을 배운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은 교육만이 살길이라는 기치 아래 교육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이 이스라엘에게는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런 예견을 해 본다.
무한경쟁시대에는 누가 더 많은 인재를 가지고 있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그런 의미에서 화성시의 교육관련 정책은 침체된 경기를 타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백년대계(百年大計)의 장기적인 포석으로 필자는 받아들인다.
끝으로 필자는 화성시의 교육투자 관련사업에 ‘시작은 반이다’라는 속담을 들려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