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하상철)은 9일 평생교육 진흥과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증대를 위한 ‘2009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년대비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650만원에서 167% 증가한 1천600만원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평생교육 수혜자를 양산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권역별 평생학습 문화조성 및 운영을 위해 명품 평생학습 거점학교 4교를 지정, 각 학교에 100만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청은 이번 평생교육 거점학교 운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학습도시 부재 및 문화시설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인해 느꼈던 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센터운영을 강화, 평생학습동아리 800만원 예산 지원 및 개인적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등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평생교육 유관기관 등 인천 평생교육기관간 연계를 원활히 하고 정보를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