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수원 숙지고)이 200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고학년부 페더급에서 우승했다.
김훈은 11일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고 고학년부 페더급 결승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선규(남양주 광동고)를 8-7로 꺾고 신승을 거뒀다.
남고 고학년부 플라이급에 나선 임종학(고양외고)도 결승에서 윤형준(성남 풍생고)을 난타전 끝에 6-5, 1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안세훈(고양 무원고)도 미들급 결승에서 윤상훈(풍생고)을 7-4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김영호(남양주 평내고)는 남고 고학년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조준기(충남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뒀고, 전성민(부천정보산업고)도 헤비급 결승에서 정찬훈(부산 금정고)을 11-7로 돌려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 고학년부 밴텀급 결승에 오른 최성대(풍생고)는 임선택(순천공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3-4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페더급 김동희(성남 효성고), 라이트급 최주안(광명 충현고), 웰터급 김기범(무원고), 미들급 박영규(인천 인평고), 라이트 헤비급 김민훈(인천 계양고)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