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4일 인천대공원 내 자전거광장에서 이창구 부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의회의장과 시민, 환경과련 시민단체, 기업체, 군부대 , 학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하는 범시민 세계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2년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주제를 바꿔가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올해 주제는 생명을 위한 물(Water for Life) 로 정해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절약·물사랑 실천에 적극 노력해 온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유공자 31명에 대해 시장표창에 이어 하천살리기추진단의 물사랑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올해말까지 승기천과 굴포천, 장수천, 용현갯골, 나진포천 등 인천 도심 5개 하천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여타 24개 지방하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가꾸는 등 연차적으로 개선시킬 방침이다.
특히 8월중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해 세계도시물포럼을 개최하고 물 부족과 수질오염저감, 재해예측 분야의 범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 인천을 동북아 블루골드산업의 중심지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물의 날을 전후, 하천홍수터 및 유수지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인천대 미래관에서 물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와 물사랑 캠페인전개·하천 모니터링, 물 관련시설에 대한 일제대청소를 비롯, 제6회 인천 청소년 하천 캠프, 정수장·하수처리장 개방, 물 사랑 사진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